평범하게 밖에는 살 수 없는 우리 보통 사람들은 ‘점수’로 만족해야 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네 번째

오바마 대통령의 새 행정명령에 따라 북한의 노동자 해외 송출을 차단할 때 제3국의 주권을 침해할 가능성은 없는지 묻는 질문에, 국제사회가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를 지지하면서 북한 정권에 분명하고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는 제재를 채택했다고 답했습니다.

통일한국당, 대한민국 ‘자체 핵무장 촉구 서명운동’ 발대식 열어

조선일보 崔普植 기자, '爆沈 어뢰를 찾다'의 著者(천안함 사건 수중작업 해군 UDT 현장 지휘관)를 인터뷰하다.

북한은 80년대 중반 이후 중국과 국경을 접한 자강도 산악지대 곳곳에 비밀 지하 공장을 건설했다.

非理 전력과 政治 발전

"주민들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발전소 자금을 모아 바쳤지만 청진시 1선 도로 주변에만 전기를 주고 있을 뿐 주민지역은 여전히 전깃불을 못 보고 있다”

진영 홈페이지 다운

대한민국을 흥하게 하는 데는 별 도움이 안되어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는 데는 기여함이 클 수가 있을 듯하다.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를 차례로 방문. 대니얼 프리드 국무부 제재정책조정관, 訪韓에 동행.

박정희, 이승만, 전두환, 박근혜 이명박...

85세 때인 2005년에 교토(京都)造形藝術大 통신교육부에 입학, 11년에 걸쳐 소정의 학점 전부를 취득.

아시아프레스, "함경북도 지역 모든 주민에게 매달 북한 돈 1000원씩, 5월까지 총 5000원을 은행에 저축할 것을 강요…주민들은 냉담"

고발성보다는 문학성에 있다. 고발적 행동도 문학적으로 승화되어야 보편성을 갖게 되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다.

북한에 사는 작가가 쓴 反체제 소설을, 한국의 출판계를 매개로 하여 북한 사람이 읽었다는 건 하나의 사건이다.

미국 정부가 핵에만 집중하는 바람에 인권 문제를 간과하고 있다면서, 미국의 대북 정책이 인권 문제를 ‘최우선’ 순위로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

전방위적 대북 압박에 맞물려

日本 쇼토쿠 태자(聖德太子, 574~622)가, 中國 수양제(隨煬帝, 569~618)에게 보낸 國書에 적어놓은 글

최근 Salmon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 내 정보자유 및 민주화를 촉진하기 위해 발의한 HR4501 법안이 주목된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회의원 이대로 안 된다

별도의 갱도 입구에서도 주위에 제설 작업이 실시된 것이 확인

對北 인권단체, 평양에서 북동쪽으로 72km떨어진 처마봉 통제구역 일대 지목. 3개의 막사와 7개의 외곽 감시초소, 3개의 입구와 검문소를 위성으로 확인.

< ‘국회 선진화다’ 또는 ‘몸싸움 방지다’라는 이름을 붙여서 의원들을 속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절대 속아서는 안 됩니다.>

반기문 총장 "상황 악화시키고 긴장 고조시키는 행위 중단하라"…카터 장관 "(군사적 대응 등이 필요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새로운 對北 접근법을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애나 리치-앨런 美 국무부 東亞太 담당 대변인 "해외로 파견된 노동자들을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게 강제노동에 투입하는 것을 심각하게 우려"

'美中경제안보검토위원회' 보고서, "한국은 중국과의 경제협력 가능성과 미국과의 안보관계 속에서 망설이고 있는 상황"

"對北제재 발표 후 북한과의 통화가 어려워지면서 중국 거주 조선족 대신 華僑들을 이용한 송금거래가 부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