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우리의 생존을 위한 ‘모든 대안’을 펼쳐놓고 고민해보아야만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 '퇴근길 이철희 입니다'의 편향성은 누가 책임 지나?

서울 중심에 히로시마 원폭과 유사한 핵폭탄 1기가 폭발할 경우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시민만 40만 명

기성 정치권에 편입되지 않았던 여명그룹의 흐름은 소위 생활밀착형 시민운동으로 이어졌다. 문화운동, 환경운동, 협동조합운동, 작게는 공동육아운동이 그것이다.

미국의 善意에 5000만의 안전을 맡길 순 없다. 유럽 5개국 식의 '韓美日 核共有' 제도를 소개한다.

지도자 등 많은 국민들이 국가안보를 놓고 도박판에서나 통할 요행수를 추구해오다가 오늘날 막다른 골목으로 몰린 상태 비슷하게 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한국의 핵개발은 살아남겠다는 정당방위 행위이다. 미국은 비밀 핵개발을 한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을 제재하기는커녕 지원하고 있다.

사불인죄(死不認罪)하는 중국 사람들에게는 '으름장 전술(실현 가능한 으름장)'밖에 없다.

벌거벗은 백작의 부인 레이디 고다이바(Lady Godiva) 이야기

아시아프레스 "영하 22도의 날씨에도 농장에서 쓸 퇴비수집을 위해 마을 변소마다 얼어붙은 대변을 꺼내느라 고생이 말이 아니다"

趙甲濟의 名文 추천/徐廷柱(서정주)가 본 李承晩은 으뜸 가는 가장 순수한 모습의 朝鮮人이었다.

4차 북한 핵실험의 국제정치학

국방부가 과거와 같이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예의 주시만 할 경우 정체성을 상실하게 될지 모른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폐쇄해야

한달 만에 北이 먼저 美에 연락할 정도로 北엔 치명타···크리스토퍼 힐 등 국무부 관료들 압박에 물러서버린 재무부

그동안 삐걱대던 韓-日 관계를 봉합하고 韓-美-日 공조체제를 다지는 분위기… 한국과 미국 여론도 단호한 對北 대응 요구.

'親中(반일), 美中간 등거리'는 실패로 가닥을 잡았다. 출범 당시의 '장밋빛'은, 색이 완전히 바랬다.

張浚翼(장준익) 前 의원, 헌정회 강연에서 자위적 核무장論 역설

김민석 대변인 "한국 정부는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모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것"

절대적 명제는 앞으로 이루어질 ‘통일국가’가 내용 면에서 “지금의 대한민국보다 좋아지거나, 그렇지 못할 경우에도, 못해지지는 않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인터넷 이용자 7000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0.03%. 휴대전화 가입자 숫자는 전체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약 331만 명.

“핵개발 마치고, 수소탄 개발 시작” (2006년 10월 11일·2007년 3월 14일 연구모임)

民心과 天心이 묻는 것은 이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현직의 미국 고위 인사는 WSJ와의 인터뷰에서 “한·미가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막바지 협상을 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 주나 그 다음 주에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내용은 결국 '똥 묻은 개'와 '겨 묻은 개'가 서로 “내가 하는 것은 로맨스지만 네가 하는 것은 추행(醜行)”이라는 식의 말씨름에 다름이 아니다

다른 여러 나라의 운동 선수나 감독, 관중들이, 한국만큼 세상을 향해 외치고 싶은 일들이 없어서 정치성 발언이나 퍼포먼스를 안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2천만 북한주민을 구원할 방법은 오직 하나

"미국이 가만 있겠나"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미국이 북한에 비참하게 당하는 이 모습을 봐야

factfinding/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보고서 ‘아시아 태평양 재균형 2025’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