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덤하우스 年例보고서. 중국과 이란, 시리아 등 19개국은 인터넷 자유가 없는 나라.

최악인 ‘심각하다’(Severe)는 평가를 받은 국가는 북한이 유일. 이어 러시아와 중국 順.

한국사회는 지식이 너무 빈약하다. 사회가 지식에 기반을 둔 깊은 思惟에 의하여 작동되지 않기 때문에, 선동가·독설가들이 집단적 광기로 몰고 간다.

'마지노線 제시형 압박'은, 웬만한 나라(상대국)는 기분만 나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좌편향 역사교과서 거의 없다"...6년 전에는 교과서와 국사학계의 좌편향 통절히 비판

8차 공판 傍聽記. 세브란스 측 보안직원, "내가 (공개 신검 때) 박주신 안내하였다". 방사선사, "바꿔치기는 원천적으로 불가능"…검찰, 영상의학 권위자 강흥식 서울대 교수의 양승오 씨 주장 반박 글을 탄핵증거로 제출.

'민주화'는 우리 사회에서 무질서와 타락을 유도·비호하는 '마패'가 되어 버렸다.

양세봉의 아들 양의준은 6.25전쟁 당시 북한군 비행사로 참전했다가 1952년 전사

보천보 전투는 당시 국내 신문에도 크게 보도되었고, 이 작전을 성공시킨 김일성의 이름도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두산동아)

김일성은 권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다면 친일파를 등용했다.

國定化는 역사전쟁에서 낙동강 전선까지 밀린 대한민국의 최후 반격이다! 99.9%의 고등학교 교실은 반역적 민중사관에 점령되어 '대한민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는 좌경의식화 교재'로 공부하고 있다. 총성 없는 쿠데타가 성공하였다!

金璡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미래엔> 교과서 분석 동영상 (링크)

"이제는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소재를 밝히는 작업에 나서야 한다"

중국에서 인신매매 피해자가 된 여성, 태어나 처음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면서 한국에 정착한 지 4개월 만에 키가 10cm나 자란 고아 출신 탈북 소녀 등.

2014년 북한 내 결핵환자는 11만여 명. 10만 명당 442명으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동티모르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

현지 언론에 ‘시더호프에서 발생한 북한인의 애완동물 도살 사건’이란 제목으로 보도돼.

한국이 보여주는 용맹함 3 가지

이승만이 미군장교였다면 어떻게 썼을까?

좌편향 교과서를 읽다가 교학사 교과서를 읽으니 사막을 헤매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한 느낌이었다.

반면교사는 지금 보고 들으며 겪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의 역사에 북한이 어떤 걸림돌이었는지나 가르치면 될 것이다.

역사를 ‘악’으로만 기술하는 것을 ‘검은 신화’라고 할 때, 그것을 시정하는 길은 ‘하얀 신화’를 써내는 것이 아니라 ‘투명한 실상(實相)’을 드러내는 것이다.

일본이 끌고 간 정신대 여성들에 대해서는 그토록 비분강개 하면서 중국이 수백 년간 끌고간 수많은 공녀들에 대해서는 자비로운 침묵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 분명히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歷史교과서 문제에 대한 野圈의 극렬한 투쟁이 선거에 도움이 되지 않은 것만큼 분명해 보인다.

北이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해 남한과 일본 요충지를 공격하게 되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지옥도’가 눈앞에 펼쳐질 것

정부는 미국, 일본, 아세안 국가들과 보조를 같이 하면서 중국의 주장을 강하게 반박해야 한다.

평양과기대 측은 군사 목적이 아닌 순수 과학 교육에 중점을 둔다는 원칙을 국무부에 설명. 또 해킹 관련 기술을 가르친다는 우려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미 정부 측에 전달.

유럽연합과 일본이 공동으로 초안 작성, 11월 셋째 주에 표결 실시될 듯.

"북한의 상황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해야 한다"

한 마디로 선택할 자유가 현재로서는 전혀 없습니다. 이 점을 직시하면 민 교수의 주장은 지나치게 낭만적인 한 마디로 현실을 도외시한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