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力도발 북괴에 武力응징 말라고 입 모으는 이들.

“휴먼 라이츠(rights)”보다 “휴먼 니즈(needs)가 우선”

생존본능이 거세된 대한민국, 생존을 위하여 처절하게 투쟁하는 이스라엘은 살찐 돼지와 야윈 늑대의 모습이다.

상처받은 자존심이 덧나기 전에 응징하라!!

"이란 제재안에 거부권 행사하면 우리가 직접 이란 核시설을 공습하겠다"

"박정희 장군 같은 분이 다시 출현해야 할 것 같다."

“(이명박 정부가) 화해협력 정책을 집어치우고 대결정책을 써왔기 때문에…”

“(천안함이 두 동강 난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

당시 작전사령관 尹應烈 장군의 회고록에서 발견한 1970년 6월6일 해군 방송선 납북(월북?) 사건의 秘話.

"(북한 아리랑 공연은)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역동적이고 예술적인 세계 유일의 집단 뮤지컬"

"우리 국방 안보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와 대책을 세워야 한다"

경찰관은 빨갱이에게, 국군은 북괴군에게 얻어맞도록 방치한 대통령에게 최후통첩해야.

찬성 403, 반대 2, 기권 28 표로 채택

항소심, MBC-PD 수첩 제작진에 '허위는 인정되나 고의성이 없어 無罪'라고 판결.

韓美합동군사훈련과 때 맞춰 準전시 상태 선포… 비상경계태세 유지

강철환, “국산 치약,칫솔, 수건 쓰는 인민군대가 아니라 국군이었다”

"조지워싱턴호는 수중 무덤으로 전락할 것"

국민들은 대통령의 공격 개시 명령만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趙甲濟 기자의 부산時局 강연 녹취록(2)/"김태영 장관이 대통령을 닮아간 것 같다."

빨갱이들과 싸우는 방법을 모르는 李대통령의 문제.

“북로당이 민주당과 민노당을 흡수하는 게 자연스러울 것” 규탄

職權으로라도 이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여야 할 것이다. 한 해에 천안함 폭침, 우라늄 핵개발 위협, 연평도 포격과 같은 깡패짓을 세 번이나 저지른 북한정권에 대하여 유엔 사무총장이 아무 손도 쓰지 않는다면 한국은 유엔 분담금을 내야 할 이유를 찾을 수 없다.

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어린 병사들이 쓰러져가고 민간인이 피를 흘리는 마당에, 평화와 대화만을 외치는 이들은 어느 나라 국민들인가?

김정일의 특명에 의하여 수행되는 작전용이니 특히 잘 관리하라는 뜻을 강조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1호, 1번은 김정일을 가리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