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개라고 주장하는 것 정도는 '네 발 달린 짐승이란 점에선 합치되므로 허위가 아니다'란 식의 억지이다.

"결정적 전화의 2010년, 우리가 큰 변을 내자" 실천연대 전남대 총진군대회

'진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西歐의 경우 이 말은 거의가 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세력, 즉 좌파를 의미한다. 한국에서 좌파는 두 가지로 분류된다.

中서 접촉한 北인사 1990년대 말 같은 餓死현상 도처에서 발생…농업용 비닐과 아이 내복 지원해 달라"

좌경이념은 진실, 객관성, 理性을 인정하지 않는다.

1월22일 대법원 앞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용훈 대법관 사퇴촉구' 국민대회.

"좌경판사들의 司法반란 사태의 책임은 이들을 비호한 이용훈 대법원장에게 있다!"

서 있는 가로수도 관리 못하는 김정일 독재정권에게 나무심기를 도와준다?

국제 무기 밀거래 전문가 "送荷人(송하인)은 북한의 '무역총회사', 행선지는 이란의 테헤란"

조지 와이스 작곡, 엘비스 프레슬리 작사·노래.

영화 '上流社會' '하이눈'으로 스타가 된 뒤 모나코 왕비가 되어 동화같은 일생을 산 그레이스 켈리.

MBC-PD 수첩 팀고소인 閔東石 차관보(광우병 난동 당시 농림수산식품부 차관보. 외교통상부 외교역량평가단장)의 최후 진술

1월22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열린 국민대회 동영상

이렇게 罪人이 되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들 "지하교회 활동 신자들, 고문을 받다가 사망했거나 처형당했다"

사하로프나 바웬사가 없는 北에선 김父子 몰락 후에도 노동당 간부 출신들이 계속 다스릴 가능성이 높다.

北통신원 “주민들, 식량 구입하려고 숨겼던 외화를 교환…보안원들은 환전 단속한 뒤 갈취"

사람에게 쓰레기통을 던진 사람은 수사하지 않고 승용차에 계란 던진 노인을 수사한다니!

백두산 정기를 타고 어떻게 저런 쓰레기가 나오는가?

전두환에게 계란세례한 것은 표현의 자유라며?

독일의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멘델슨(1809~1847)의 曲. 제임스 라스트 오케스트라 연주.

"며칠 전 김성욱 기자를 만났습니다. 자신의 정황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그를 보면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제2의 이승만이 나와 '새로운 自由 大韓民國 建國'을 우리 맘 깊은 곳에 刻印 시켜주시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내 고향 같으면 겨울 등산은 생각조차 할 수 없습니다.

2월25일 서울서 대규모 집회…워싱턴과 뉴욕, 그리고 일본과 영국 등에서도 같은 날 촛불시위 예정.

死法部,祀法部, 詐法部, 私法部, 邪法部, 肆法部

대한민국 법관의 양심은 낡은 이념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헌법과 판례, 그리고 자유민주적 법리와 관습과 상식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