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시리즈- 북한 고위급 간부가 들려준 이야기(1)북한의 해외 공관원들은 北에 돌아가는 것을 제일 싫어한다

盧정권하 ‘戰作權(전작권) 환수’동참자가 새 정권의 국방장관이 돼선 안된다

법과 원칙을 지키며 열심히 일해서 이룬 ‘깨끗한 성공’이 아니라, ‘더러운 성공시대‘에 대한 경종이 아닐까.

[인터뷰] 박세경 동북아방송연구회(NEABI) 이사장

'南 방송 수신 가능한 황해도에서 성행…드라마 '대조영' 큰 인기'

復製品은 언제, 어디서나 만들어 세울 수 있다. 戰火의 잿더미 속에서 不死鳥처럼 일어섰던 우리는 가슴속에서 남대문을 복원하고 잿더미는 어리석음의 물증으로 영구 보존하자. 세계적 名所(명소)가 될 것이다.

이회창 총재의 지금의 상황을 보는 나의 심정은, 솔직히 말해서,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 기분”이다.

공화당 경선에서 맥케인 후보에게 던져지는 한 표 한 표가 악마 김정일에겐 독침이 될 것.

지난해 평양 이산가족 화상상봉센터 건립 지원 명목으로 35억 상당의 현금과 건축자재 지원…北은 착공도 않아.

DMZ 인근 부대서 '쌀마대' 10여차례 포착. 정부, 사진·감청 통해 북한군부대 유입 알고도 '쉬쉬'

국가관·이념·자질·좌파정권 참여 경력 등

미국의 對蘇정책은 그 목적이 봉쇄, 공존, 승리로 바뀌어갔다. 우리도 再남침 저지, 평화공존 단계를 거쳐 이제는 승리의 단계로 이행해야 할 것이다.

'역적 비석도 세월이 지나면 다시 세우는데...'

'北 인권상황에 관심기울일 때'.. 칼 거슈먼 NED 회장

이제 李明博 정부는 평화공존 정책을 끝장내고 소련 붕괴를 추구했던, 1980년대의 레이건처럼 김정일 정권의 해체, 이에 따른 北核문제 해결, 그리고 북한동포의 자유화를 對北정책의 목표로 설정해야 한다.

20~30대 靑年右派 중심, 북한주민 해방 위한 단체 결성 조짐

'日언론, 포용정책 변화 예상'...테라다 테루스케(寺田 輝介) 前대사 2008년 2월13일 대한상공회의소 발제 정리

유종하 자문위원 '李明博 당선인, 국군포로-對北지원 연계할 것'

'‘성금으로 복원’ 발언은 당선인의 언행에 큰 오점이 될 듯…흔쾌하게 자신의 발언을 취소해야'

한국인은 이제 제발 한국것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라는 호소가 아닐까?

美헤리티지재단 '北核 2·13 합의 1주년 기념 토론회':'세 나라가 '對北정책조정감독그룹' 같은 협의체 도입 가능성'

一流국가의 내부적 조건은 교양 있는 국민, 두터운 국가 엘리트층, 편한 제도, 그리고 해양문화적 요소들이다.

李明博 당선자가 이런 연설을 할 수 있다면 그는 역사적 인물이 될 것이다.

李明博 당선자가 한국의 레이건이 되는 길.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최인식 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등 공천신청

설마! 지금은 자치 민주의 황금시대라네. 설마! 지금은 참여 민주의 태평성대라네.

[칼럼번역] 리차드 할로란 前 워싱턴포스트지 군사전문 언론인 언급

대한민국의 영욕을 다 지켜보았던 중앙청을, 민족정기를 회복시킨다는 위선적 명분으로 철거한 反문명적, 反역사적 만행은 남대문을 태워먹은 노무현 정권에 비해서 결코 가볍지 않다.

교수출신 공직자들에게 '돌아갈 자리가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국가에도 좋은 일이란 보장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