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의 특사인 정몽준 한나라당 의원의 美의회 방문을 통해 구체적으로 논의될 듯.

차기 정부의 의무는 경제 살리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역사적 인물에 대해 바른 평가와 정보를 공급해야 할 때다.

[사설]실질적으로 공무원 수나 정부 권한이 줄어들지 않으면 개편은 정권 출범 쇼로 그치고 만다.

주일예배는 없고, 연극처럼 예배드리는 가짜교회 건축에 나선 교회들.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反核·反金국민대회 주역에서 對北지원 주역으로

반란군이 1868년 하코다데에서 에조 공화국 선포, 抗戰하다가 항복. 반란군 지도자 에노모도는 명치정부에서 重用.

‘구정물’ 이니 ‘하수구’니 ‘그 나물의 그 밥’이니 등 수준 낮은 언어사용이 국민의 언어정서를 파괴한다.

노무현, 김대중 정권하에서 통일부가 저지른 惡行이 결국 업보가 되어 돌아온 것이다. 부역 공무원들은 반성해야.

민주주의는 어린이처럼 창조적 호기심이 가득해야 가능한 제도이다.

남주홍 경기대 교수, 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 물망

駐韓·駐日미군, 통합지휘 체제로 전환될 수도.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망명 신청한 165명中 75% 승인. 난민신청 과정을 악용하는 사례도 있어.

북한에서의 고통이 인간의 초보적 삶을 위한 원시적 고통이었다면 남한에서의 고통은 지능적인, 정신적 고통이었다.]

美 전문가들“북한은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으면서, 단지 앞으로의 핵 생산 능력만을 포기하려는 것 같다”

20대가 바라보는 자유신당/'명동유세 때 보여주신 강건한 모습으로 자유신당의 취지를 더럽히는 분들은 과감히 버리십시오'

10만 장 발송 예정:'우리 일본인 동포들을 되돌려 주십시오. 당신에게도 존경하는 양친이 계신 것 같이…'

'反통일 세력 철저히 배격?!', KNCC 등 해마다 금강산서 6·15실천 기도회

자유신당을 찾았던 아스팔트 우파들은 그곳에서 싸워야 한다.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다른 사람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장애'

40분 동안 50여 가지의 놀이를 했다. 하루 14시간에 700 가지 이상의 놀이를 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거의 모든 대학생들이 '사회정치 활동' 이란 명목으로 종일 공장,기업소에서 일해야 한다.

헤리티지재단·월스트리트 저널 공동 조사 “홍콩 1위, 싱가포르 2위, 한국 41위…북한은 157위”

李당선자는 북한주민을 살릴 것인가? 아니면 북한정권을 살릴 것인가?

산림의 무분별한 연료채취와 다락밭 개발로 많은 산림이 훼손. 무차별 채벌로 홍수 때마다 주민들 피해 극심.

[평양주민 인터뷰] “배급쌀 엄격하게 통제…개인들의 식량 이동량도 10kg 내로 제한”

北核해결책으로 시작됐다 북한의 核포기 약속 위반으로 중단한 함남 신포의 경수로 공사는 北에게도 매력있는 사업이었다.

지난 주말 訪北한 성 김 한국과장 '아무 뉴스도 없다, 언제 다시 북한을 방문할지 그 일정을 알지 못한다'

이명박 당선자, 美측에 '북한체제 붕괴 우려 불식' 요청

지난 12월19일 한국은 한 고비를 넘었다. 그러나 天國이 도래한 것은 아니다.

사실 김정일 독재정권만큼 가장 예측 가능하고 단순명료한 국가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