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선과정의 일들 모두 잊어버리자'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지지했던 모두 하나가 돼야 한다'

정통보수·뉴라이트·선진화 진영 한목소리 결집

'일자리가 모자라고 일할 것이 없으니 國論 분열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람이 일에 빠지고 바빠지면 엉뚱한 생각을 할 틈이 없어요'

일본서 태어나 6·25때 누나·동생 잃어. 가난에 찌들었지만 항상 1등… ‘월급쟁이 신화’ 이뤄.

『지금은 우리를 단결시키는 것이 분열시키는 것보다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입니다』

10.26 사건을 몰고온 김영삼 총재 당선은 두 표 차로, 부시는 한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가사에 수령이나 당을 꼭 지칭하지 않아 北당국이 對南공작을 할 때 문화적 무기로 사용하기에 더 없이 좋은 노래가 바로 ‘심장에 남는 사람’이다.

'노익장'이라는 말이 있는데 얼마나 사실에 어긋난 말인가. '늙어 더욱 건장한 사람'은 없다.

競選의 마무리 -- 感動을 準備해야

大選 大勝 이후 총선도 석권가능

전문가 '北, 南대선 고려 10월 언급'…'범여 역풍 맞을 수도'

'展示(전시) 도시’이자 북한의 심장부 평양이 수해로 무너진 것도 김정일의 권위를 약화시킬 요소가 될 듯'

경선 선거인단 여론조사, 52% 대 45%.

2·13, 9·19합의 위반한 각종 선행조건들

박근혜 후보 측이나 홍준표, 원희룡 후보 측에도 그 동안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정권 교체를 위해 목숨을 걸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나라를 만듭시다.

19~49세의 청장년층이 이명박의 실용주의를 매개로 하여 反좌파-親한나라당으로 우회전한 것은 역사적 사건이다.

2인자가 1인자를 압도한 김유신의 길, 멋진 승복으로 대통령의 길을 연 레이건의 예가 있다.

많은 한국인의 마음, 많은 애국자의 마음에 칼질을 한 이, 내일 무슨 말을 어떻게 할지 지켜보기로 하자.

지난 몇개월 간 惡談을 쏟아놓은 사람들은 국민들에게 귀로 毒을 먹인 셈이다.

이런 행동은 독하다 못해 악하다고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없다.

경선 후 한나라당은 좌파들의 분열공작을 견딜 수 있나?

청첩장까지 돌린 노무현 세력의 얼굴은 잿빛일 것이다.

압박책(壓迫策)과 대응핵(對應核) 개발

문제가 생긴 후, 그 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주민을 총폭탄에 비유하는 김정일 정권을 닮을 필요는 없다. 노무현의 '그놈' '별놈'에 질린 국민들인데...

김정일이 해외에 숨겨놓은 수십억 달러의 비자금을 먼저 水害복구에 쓰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