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충청 한나라 지지세 확연···좌파 결속력도 ‘미미’

'여러분과 같은 세대에 이 나라 국민으로 태어나서 우리 다 같이 평생에 소원이 있다면, 우리들 세대에 우리의 조국을 근대화해서 先進열강과 같이 잘 사는 나라를 한 번 맨들어보자는 것입니다.'

편집기자 수준의 직업적 언어감각. 언어감각이 높다는 것은 知的 수준이 뛰어나다는 뜻이고 일을 정확히 한다는 의미이다.

이런 권위주의와 차별의식은 같은 것인데 봉건적, 守舊的 잔재이다.

유황도 高地에 성조기를 꽂은 여섯 병사들의 운명. 의식과잉이고 복잡한 전개이지만 진지한 영화였다.

우리의 강점인 돈과 진실을 총동원하여 敵의 약점인 경제와 허위를 치는 것이다.

국가정보원 조사. 최 의원은 열린당 탈당상태.

합의? 일부러 의도적으로 북한의 농축 우라니움 프로그램을 거론하지도 않은 합의가 무슨 합의란 말입니까?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 인터뷰/'친북인사 북송 법안 만들어야'

김정일에게 다 주어도 남는 장사라는 수구꼴통 노무현

한반도의 미래를 결정할 주인공은 김정일 정권을 제거하는 데 가장 큰 노력과 희생을 치른 세력일 것이다.

패륜아 金正日과 ‘平和와 統一’ 논하는 자체가 罪

흑자 내고 세금도 잘 내는 기업인이야말로 聖職者인 것이다.

同志에 대한 경쟁심이 主敵에 대한 분노를 덮으면 싸움의 목표와 의미가 실종되어버린다.

국민의 의무를 모독하고 국가의 의무를 포기하는 데 앞장선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敵이다.

김정일은 국제정치에서 홀로 거침없는 하이킥(high kick)을 구사한다. 공격일변도이다.

보수, 진보, 중도가 아니라 左와 右로 분류해야 정확하다.

전직 대법원장의 손자가 노태우 정권에서 경제수석을 지내고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대한민국을 북한과 동일선상에 놓고 올바른 나라가 아니라고 비난하니...

'마샬'계획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원조계획이다

대규모 경제 지원을 하려는 것은 잘못 된 판단일 뿐더러 위험한 발상

후보검증론 반대가 더 많아져. 이명박 독주 계속. 손학규, 범여권 후보론 강세.

국민은 속지 말아야

다케사다 히데시 日방위청 연구원 평화방송과 대담서 주장

'정권이 아니라 북한동포들에 대한 지원을 우선해야 한다'

오멘 이란 영화에 나오는 애기 악마의 머리털 속에는 666이란 숫자가 적혀 있었다. 6 x 6 x 6 = 216 이다.

이 정도의 對北관을 가진 그라면 그는 좌파와 김대중 세력의 지원을 받는 정당의 후보가 되는 것이 자연스럽고 정직할 것 같다.

박근혜의 도덕주의는 파벌싸움과 분열극의 원인

터무니 없이 비싼 물가는 일본의 이야기가 아니고 한국의 이야기이다. 커피 값이 한 잔에 1만5000원 하는 나라는 서울뿐이다.

임시 이사제는 권력이 私學을 빼앗아가는 폭력 수단

이란 무기로 수백여 미군 사상, 美에 대한 전쟁행위 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