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지에 몰려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에 대한 반역을 서슴치 않고 있다.

잃을 것이 가장 많은 사람일수록 싸우지 않는다.

'사기에 의한 國體변경, 즉 國憲문란'이 현실로 나타날지 모른다. 어차피 속느냐 죽느냐의 싸움이다.

존 볼턴 前 유엔 대사 월스트리트 저널에 칼럼 기고…'시기는 빠를수록 좋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탈무드)

한나라당은 반역의 공범세력이 되려고 작정했는가.

'동북아워치'/‘2.13 6자회담 합의’의 대차대조표

납북자 가족을 찾아다니는 아베 수상과 피해 다니는 노무현의 차이는 인간됨의 차이일 것입니다.

美국무부'2006년 연례 인권보고서':'극도로 열악'(extremely poor)에서 '열악'(poor)으로.

한때는 반미(反美)가 진보라고 하더니 앞으로는 친미(親美)가 진보가 되는 것인가.

역사발전을 해쳤던 ‘3金’시대는 다시 생각조차 하기 싫은 역겨운 과거사다.

월간조선의 3000억 비자금 조성의혹 보도에 무대응으로 일관.

12월19일에 유권자들이 속지 않도록 하는 가이드 북

北이 납북자와 국군포로들을 전원 송환해야 테러국가 명단에서 빼줄 수 있다는 결의안을 내야.

단편적인 보도로써는 실감할 수 없었던 엄청난 충격을 느끼게 하는 종합보고서이다.

공히 한민족의 구성원들을 노예로 만드는 치명적인 반역의 죄악을 저지르고 있다.

'미국은 親美的인 권위주의 정부와 反美的인 전체주의 정권을 구별해야 한다'

소련대사에세 직접 전화로 부인의 출국허가를 부탁한 레이건. 한국 대통령이 김정일에게 이런 전화를 건다면.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보고서

오만한 것은 한나라당이 아니라 뉴스 진행자였다.

자유넘치는 공연을 관람한 그는 과연 어떤 생각을 했을까?

깨진 그릇(안보)에 물(경제)만 많이 부으면 된다고?

번지는 한국영화·드라마 '몰래보기'

애국세력은 한나라당 競選에 휘말려 들면 안된다. 사안별로 是是非非는 가리되 후보자별로 줄서기를 해선 안 된다.

한국진보연대, 전국동시다발 ‘한미합동군사훈련’ 저지 천명

조선의 양반처럼 한국의 교수가 지식을 독점하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송두환 변호사의 헌법재판관 내정은 헌법정신에 반하고 국가원수의 책무를 저버리는 위헌적 행태이다.

'냉전의 패러다임은 박물관에 넣어야'

비서실장엔 문재인 전 민정수석 유력

이념대결은 결국 체제대결이다. 이념이 '삶의 양식', 즉 체제를 결정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