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독가스에 수백 명 戰死. 1인당 1만 달러 보상. 유족에겐 1000달러만 지불.

아무리 변명해도 그런 발언들은 햇볕정책을 정당화해 주고, 자신들의 발목을 잡게 된다.

그 악마와 대화를 나누라고 하는 그 사람의 궤변은 참으로 악마의 바람잡이라고 볼 수가 있다.

명백한 북한의 억지를 kbs는 줄기차게 옹호하면서 사사건건 미국을 흠집내려 하고 있다. 이런 방송이 地下에서가 아니라 서울에서 대낮에 정권의 묵인 정도가 아니라 지원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면 소름이 끼친다. 이런 kbs를 보면 '赤化는 되었는데 통일은 언제 되는가'라는 농담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니다.

20일 노무현 고발퇴진촉구 부산대회 보도자료

자기중심적인 김정일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지금 기분만점일 것이다

합창단이 세번째 곡으로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겠다고 하자 연단 앞에 모여 있던 참석자들 가운데 상당수가 '금강산 집어쳐라'고 고함을 치는 바람에 그냥 들어가고 만 적이 있다.

북한 핵보유 찬성여론의 확산에 단호히 대처해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시민단체 정부중앙청사 앞 기자회견 열어

자유주의연대, 라이트코리아 ‘금강산 안가기 시민행동’ 결성

아직도 햇볕정책에 연연하는 자 누구냐?

'이 날은 아마도 김정일의 최후가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날로도 기록될 것입니다. 이제는 모든 사안이 분명해졌습니다'

국가에 대한 애정과 국가수호의지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국가전쟁지도부에 수백조원어치의 값비싼 무기를 쥐어준들 그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

'북한산 마약 내부시장에 역류되고 있어'

美 하원 정보위, '김정일 '벤츠 S클래식' 200대 보유'

조병갑은 동학혁명의 도화선인 당시 전라북도 고부 군수였으며 조 홍보수석은 2005년 2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장하는 노무현 정권의 홍보수석비서관을 지냈다고 월간조선은 전했다.

작년 SCM서 美에 “핵우산 단어 제거하자', 美가 거부하자 “억지용 핵우산이라 부르자”

社說은 盧정권을 赤化동조세력으로 규정했다. 남은 문제는 어떻게 이들을 몰아내느냐이다.

‘핵우산 제거’ 기도, 북핵 공포 자초 利敵행위

인도적 대북지원이 범죄정권 유지

금란교회, 대한민국살리기와 북한구원을 위한 기도 및 강연회

2006.10.13 우원식의원 주도로 열우당 국회의원 77인 성명 발표

자유주의연대, 라이트코리아 등 자유진영,'범국민운동' 전개

부하의 마음을 얻지 못한 배수진은 死地가 된다.

부자를 증오한 마르크스와 재산을 증오한 어떤 아메리카 원주민

세계 최초로 선거에 의해 선출된 마르크스주의자 대통령 아예데의 최후 등

'반기문, 이중 플레이 벗어나 북한 문제 대처해야'

북핵반대·한미연합사해체 반대 1000만 서명운동 인천 궐기대회

미국, 우라늄농축법은 아직 폭탄용 만들지 못한 단계라고 분석.

때려 부수자 김정일 수령 독재! 쳐부수자 남북연합당! 무찌르자 적색 통일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