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이중 플레이 벗어나 북한 문제 대처해야'

북핵반대·한미연합사해체 반대 1000만 서명운동 인천 궐기대회

미국, 우라늄농축법은 아직 폭탄용 만들지 못한 단계라고 분석.

때려 부수자 김정일 수령 독재! 쳐부수자 남북연합당! 무찌르자 적색 통일꾼!

『개는 주인을 두려워하지만 주인이 다리를 밟으면 무는 법이다』

금강산 통해 흘러간 현금 총액 최소5456억

김정일은 마지막 카드를 써먹음으로써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뉴라이트전국연합, 이적단체 '범청학련' 등 고발 조치

『북한은 核실험 자료와 核폭탄 설계도를 이란에 팔 것』(탈북 과학자)

평양 송출 제 1, 2, 3호 탄생. 대한민국 국민은 호기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이들을 응시해보아야 할 것 같다.

오늘날 북한에는 두 부류의 인력이 있다. 하나는 정권기관에 복무하는 배급 인력이고 다른 하나는 시장에 의지해서 살아가고 있는 자력갱생 인력이다. 대북지원은 배급인력, 즉 정권기관에 종사하는 인력에 충당되며 결국 김정일 정권 연장으로 이어진다.

'합법적으로 NPT 탈퇴 가능. 중국은 한국이 핵무장한다고 해야 움직인다'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날 있나니'의 작사가는 미국의 대표적인 지성인.

이대로 실천만 하면 우리 민족이 안고 있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겠구나. 그날 이후로 목이 터져라 521장을 부르는 것으로도 부족해서 구석에 방치돼 있던 큰북을 둥둥 치며 특송을 하기에 이르렀다.

호주 전문가 '최근 실험한 핵무기는 조잡한 단계의 불발탄'

국정원이 국회 정보위 소속 여야 의원들에게 13일 제출한 ‘북한 핵실험 관련 국제사회 시각 및 대응 동향 평가’ 보고서.

북한의 블랙홀과 중국의 블랙홀에 황홀한 심정으로 끌려 들어가며 ‘양키 고 홈!’하는 자들

對北금융제재는 월간조선의 기사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버지들이 꽂은 성조기'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2편의 영화 개봉을 계기로 알아본 이오지마 성조기 게양의 진실

『民團·총련 합작 시 교포사회 붕괴됐을 것』

이들에겐 국방이 극단적인 행동인 모양이다. 열린당은 북한노동당의 우호정당이고 대한민국엔 반역정당인가?

열린우리당은 일부 친북세력의 정당이 결코 아니며, 대한민국의 공당임을 새삼 인식해야 할 것 같다.

현대아산이 스스로 중단하지 않으면 現代그룹을 賣國(매국)재벌로 규정하여 불매운동을 전개할 것입니다!

루이스 T. 데커트 '미국 한국전 참전협회' 회장 언급

예외를 인정하지 않는 몬트리올 협약은 金正日을 KAL폭파지령범이라고 발표했던 정부에 체포의무를 강제하고 있다

主敵집단의 핵개발에 돈을 대면서 방어용이니 안심하라고 거짓말했던 사람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북한은 왜 대북방송 중단을 요구하나

양극화에 대해서는 초등학생 앞에서도 열을 올리는 사람이 對北제재결의에 대해선 24시간이 지났는데도 말이 없다.

3천만을 일주일 안에 버섯구름에 실어 저승길로 안내할 절대반지를 흔들며

NPT, 햇볕정책, 중국, 미국외교가 실패했다. 전쟁과 확산의 위험 속에 국제공조의 희망이 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