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동맹 넘어 혈맹(血盟)의 역사다

1994년 월간조선 인터뷰 발췌

고린도前書 12장 사도 바울이 쉽게 설명한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

그를 병원에 보내지 않으면 집안 식구 전체가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이제는 결단할 때가 온 것 같다.

『전직 대통령에겐 집이 수용소… 대통령을 지낸 사람의 業으로 받아 들인다』

190여 나라는 ‘부시 잘한다. 링컨의 후배 잘한다.’라며 발을 구르며 응원한다.

민족공멸의 핵무기가 학살자 손에 들어간 것을 보고도 화를 내지 않는 한국인. 이들이 지불해야 할 代價는 무엇일까?

우리 민족의 은인이시며 한국역사상 가장 위대한 지도자이신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 슬픈 날입니다.

공영방송에서 국가적인 이슈를 놓고 일방적인 선동을 해도 되는지?

안다성의 노래를 패티 킴이 불렀다. 가을단풍 속으로 달리는 車中에서 들으니 더 좋았다.

친북단체 남북 금강산 회합에 3억4천 지원

공직자 중 누가 북한의 간첩, 또는 협력자로 대한민국을 고통에 빠뜨린 사람이었을지 백일하에 밝혀지고야 말 것이다.

한 북한 외과의사의 고백: '정말 김정일이 원망스럽고, 북조선사람이라는 것이 창피하기만 합니다'

'호주그룹 총회'서 북한은 △세균포탄 생산 능력도 없으며 △생화학 무기를 운영하는 군부대도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보고.

국민은 청와대, 정부, 국회, 법원, 국세청을 향해 외치고 투쟁해야 합니다. “법을 지키시오!”

그때 '네 놈이 그 권총을 뽑아 내 가슴에 총알을 쏘아대라'고 했다면 어땠을까.

여야 모두 金正日 손에 놀아나는 퍼핏(puppet)

노동자에게 돌아간다는 10달러도 결국 돈이 아닌 배급으로 주는 것이므로 노동자에게 가는 돈은 없는 것이다.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세계 언론자유지수 보고서’:2002년 이래 최악의 언론탄압국으로 지목.

햇볕정책은 김정일 일당에게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다. 남침 초대장이다.

北 비공식대변인 김명철 저술서 강조

심지어 미국은 결국 북한을 공격할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자유언론인협회 성명서: 미디어다음은 왜 김근태 춤판 기사를 숨겼는가?

나사연 등 '열린당 해산, 김근태 추방' 기자회견

이틀 전 북한 주민과 전화통화를 해보았다.

리비아의 카다피나 남아공의 백인 지배층은 자신들의 권력보다 국민의 살림을 더 중요시한 것이다.

예측불가능한 독재자의 손에 핵무기를 쥐어준 盧정권은 전쟁위험을 훨씬 높였다.

김대중의 김정일에 대한 이런 일편단심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盧정권이 自滅(자멸)하고 김정일은 自爆(자폭)하는 것을 본 뒤에야 김근태는 自肅(자숙)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