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 한 사람보다 못하다'

日 구출회 '與野의원 210명 참여단체가 극우인가?”

존 틸러리 전 주한미군 사령관 인터뷰

중앙일보 댓글: '북한 미사일의 위협보다 대통령의 잘못된 시각이 우리에게는 더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국가생존투쟁 차원에서 核武器 개발을 촉구

거기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더 큰 잘못을 저질러 나라가 망할 직전까지 간다.

국민행동본부 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앞에서 회원 2만명이 모인 가운데‘對노무현 최후통첩 100萬 국민대회’를 개최.

김정일이가 핵폭탄을 열 개 만든다면 우리는 백 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미군의 철수 후 북한의 대남(對南) 테러행위나 무력적 시위 등 국지전 성격의 분란이 계속 일어나고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핵공갈과 전면전 위험까지 야기된다면 결과적으로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돌이킬 수 없는 좌절과 절망을 안겨준 노무현씨는 대역죄(大逆罪)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정신박약아를 가진 부모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

반드시 국가(國家)를 위기(危機)에서 건져내는 계기(契機)가 오늘 이 집회(集會)로부터 시작된다는 예감(豫感)을 얻었다는 말이다.

'盧 대통령이 ´작통권´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국민행동본부 주최 시위: “헌법의 힘을 빌려 노 정권의 반역을 응징하고 나라를 구해야 한다”

10인 위원회의 한 위원이 창 끝으로 머리를 찍어 이 건물의 발코니로 나가 청중들에게 『나라를 배신한 자에게 정의를 구현했다』고 소리쳤다. 원수 이외에 11명의 음모자들은 참수형보다 한 등급 낮은 교수형을 당했다.

친북파의 宿主가 된 김영삼때부터 이루어진 친북파들의 침투가 김대중 노무현을 거쳐 완성단계에 와 있는 것이다

오후 3시 서울시청 노무현 고발 국민대회로!

북한 미사일은 무력위협이 아니란 노무현의 발언에 대한 댓글.

국민각성 전야(前夜)의 침묵이 흐른다. 자주(自主)라는 선동용어로는 이제 안 통한다

왜 한국정부는 (김정일도 그래야 마땅하지만) 왜 분개하는 낌새도 보이지 않는가.

美해군대학 조나단 폴락 박사: '북한의 미사일 관련 거래를 해상에서 차단해 미사일 수출을 가능한 한 어렵게 만들고 있다'

'美, 미군 철수 대가로 中에 '北정권 전복' 요청할 수도'

경향신문 기사를 읽고 생각난 1970년대의 말.

'한미동맹훼손 국민이 저지해야' vs '안보에 아무 영향 없다'

11일 프레스센터서 시국선언모임 갖고 성명 발표 예정

북한정권을 準敵國으로 간주하는 것은 법리상 무리가 없으므로 남은 쟁점은 그가 과연 북한정권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했는가이다.

꼼수를 쓰는 것도 한도가 있지, 사법시험에 합격할 정도라면 적어도 헌법조문은 한번 읽어 봤어야 하지 않을까요?

'敵國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抗敵한 者는 사형에 처한다'고 되어 있다. 형법중에서 사형만을 규정한 유일한 죄이다.

우리는 정당방위적 생존투쟁 차원에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형사고발을 결단하게 되었다

편법과 위헌을 넘나드는 사람. 노무현의 꼼수에 넘어가버리는 사람이 헌법을 지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