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최대 장애물은 中國의 軍事개입

케네스 퀴노네스 前 美국무부 북한담당관:'실험 강행한다면 美행정부 內서 北핵시설에 대해 정밀폭격 하라는 의견 거세질 것'

차기 대선주자 5인의 전시작전통제권에 대한 생각:김의장 外 4인, '(현상태를) 주권침해로 볼 수 없다”

짧은 역사, 호미 든 민병대...사명 깨달으면 비전 이룬 선지자

자신의 임기와 무관한 훗날을 담보로 눈앞의 국가안보를 권력의 도박에 악용하는 것은 국가를 팔아먹는 중대한 반역이다.

'바다이야기' 정답은 = '제가 얘기하면 오히려…'

(新東亞 2006년 8월호) 이정훈 前 월간조선 기자(現 신동아 편집위원)의 大해부

육·해·공군·해병대 장교 총동창회 소속 예비역 장교들 성명서 全文

우리를 대표하는 정부가 ‘하이드’의 ‘죽음’을 ‘애도’하는 것을 “그래도 좋다”고 묵과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네 명이 죽지도 다치지도 않은 이유는?

600만 명의 희생을 보고도 정신 못차린 한국인이 받을 재앙.

金大中 정부 시절에는 '집집마다 核가족' '골목마다 대포집'이어서 남침을 못했는데 요즘엔…

민족반역자에게 굴종하는 者에게 ‘氏’는 극존칭이다!

日간사이대학 이영화 교수:'미국은 북한이 해외 무기 암거래 시장에서 소형 하이테크 무기를 조달하려는 것에 주목'

익명의 美국무부 고위관리:'이들이 미국 정착 원할 경우,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이 美정부에 연락 취해 美정부가 개별심사'

대한민국 역사를 통해 이렇게 무책임한 집권 세력은 처음 만난다.

1950년10월1일 한국군의 38선 돌파를 앞두고 李承晩 대통령과 丁一權 참모총장 사이에 있었던 긴장감 넘치는 대화.

유사시 북한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 배제할 수 없어

동아, 대통령 경칭 안 쓰면 광고 거부!

'코리아 생존...' 작통권독자행사-미군철수-연방제 시나리오

군사제일주의 아래 모든 지원, 軍부터 사용

지금 급한 것은 국가 안보다. 차라리 국가 운명 가름할 작통권 문제 저항하라.

9개 예비역 장교단체 내일 성명서 발표

한나라당의 콘텐츠 부족에 대한 따끔한 충고도

새정치연대 장기표 대표:''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반문은 무책임의 극치,´정책 관리만 하겠다´는 국정운영 포기하겠다는 뜻'

美의회조사국 라파엘 펄 연구원:'불법과 합법활동이 밀접히 연관돼 자금의 합법성 여부 가리기가 사실상 불가능'

명분이 그럴 듯하다고 저절로 개혁이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民族 이름을 빌어 대한민국 정통성 흔드는 敵이 있다

文句에 '대통령' 경칭 사용 안했다는 이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