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나이 "(美北)협상이 실패하면, 美·韓은 당황하지 말고 북한에 변화가 올 때까지 국방력을 강화한 채 평화를 유지하고 있으면 된다"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12) /아리프 비서실장 “神의 계시, 아니면 조종사의 자살행위 이외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건”

데이비드 맥스웰 "남북관계가 개선되지 않는 진짜 이유는 실무그룹이 아니라 김정은이 한국의 여러 대북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즉석 연설 全文

8월19일 수요일 0시부터 적용

“독립투사들은 생계 꾸리기 위해 일본에 충성하지 않았네”

“돌아가신 아버지는 말리셨어도 저는 이제 당당하게 법정에 나가고 싶습니다."

20여 종의 화학무기, 2500 t에서 5천 t 정도 보유. 탄저균과 천연두균도 무기화.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11) / “건국대통령 지나는 파키스탄을 만들었고 나는 이를 살려냈다”

하와이 인근에서 2주 동안 對잠수함 작전, 해상차단 작전, 해상화재훈련 등을 실시

이 정권과 민주당은 표생표사(票生票死) 집단, 집값이 폭락하면 정치적으로 불리해진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과학·法理 대신 대중선동에 나서는 대통령과 정치인들. 사람을 잡어넣어서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려는 못된 버릇에서 벗어나야.

한국측 육군 간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훈련 일정을 급하게 연기. 戰作權 전환 일정 지키기 어려울 듯.

빗속에 자발적으로 나온 성난 민심을 탄압하는 내로남불 정권엔 내리막길만 있을 뿐이다.

이념 문제와 달리 민생 파탄은 좌우를 막론하고 분노합니다.

파키스탄의 핵개발과 핵확산, 그리고 A. Q. 칸 박사 (10)/무죄로 풀려난 칸 박사…네덜란드 총리 “CIA가 개입해 칸을 처벌하지 못하게 했다, 미국에 사기당했다!”

1차적인 원인제공자가 감히 누구한테 눈을 부라린단 말인가.

역사와 보훈의 문제에 정략적으로 접근하는 그 경박함이야말로 역사 바로 세우기를 위해 제일 먼저 척결해야 할 구태(舊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