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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남북 주방장 전성시대?
담배피우는 오빠 재떨이 받치고 있던 김여정 한마디로 온 나라가 요동치는 한심한 나라가 됐습니다.
2020-06-15 18:40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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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이 문 대통령 물러가라면 들어줄 것인가?
지금처럼 김여정 하명에 계속 굽신굽신하는 모습만 보인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노예국가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2020-06-14 22:50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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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북한은 이제 이런 구태(舊態)한 행태를 그만 멈춰야
우리 정부도 김정은 정권을 달래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2020-06-14 19:30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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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내가 25년 前 입국 직후 제공한 '삐라의 위력'
<원자탄으로도 깰 수 없는 폐쇄 북한을 무너뜨리는 가장 위력한 폭탄은 이북인민을 깨우치기 위한 종이 즉 가장 값싼 삐라이다>
2020-06-14 08:12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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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바이든 “싱가포르 회담 2년 지났지만 북핵 위협 커지고 있어”
“보여주기 위한 사진 촬영이나 연애편지는 억지력과 원칙 있는 외교를 대체할 수 없다”
2020-06-14 07:38 | VOA(미국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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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만약 일본에서 문 대통령 이렇게 모독했으면…
북한 주방장까지 문 대통령 조롱하는데 항의 한 마디 못하는 게 친문의 촛불정신인가?
2020-06-13 22:18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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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자칭 인권변호사들(문재인·박원순·이재명)의 수준
<세계인권선언> "어느 누구에게도 남의 권리를 파괴할 목적으로 자기 권리를 사용할 권리는 없다"
2020-06-13 22:15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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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10년 전에 썼던 대북풍선을 시작한 동기와 역사
라디오와 방송파를 결사적으로 막는 북한은 레이더에도 안 걸려 어쩔 수 없는 <풍선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2020-06-13 12:18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