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금을 지급받은 사람에 관한 신원정보는 철저히 비밀…정보 제공자 본인과 그의 가족을 위한 거주지 이동도 가능”

휴대폰 가입자 500만 명, 장교는 물론 사병들도 부대 인근에 몰래 감춰두고 사용.

그런 식으로 하면 이 정부에서 만들어가는 역사도 언젠가 반대편의 권력자들에 의해 수정될 수 있음은 어찌 모르는가

21개 부처의 '추경 사업 설명서'를 보면, 실효성 검토도 없이 불요불급한 사업들을 ‘정치적 목적’으로 제출한 것이 대부분이다

“부자들은 속이 우리같이 뒤틀어지지 않았어. 있는 환경에서 자라났기 때문에 선량해. 그리고 잘 속아.”

YS의 공천으로 정치에 입문하여 대통령까지 한 노무현도 독재자 후예의 한 사람이란 말인가?

Funny Kangaroo & Koala Doing Funny Things! Hilarious!

69.1%가 김정은을 부정적 평가. 아베(79.4%), 시진핑(63%), 트럼프(45.6%)도 부정적 평가…신라의 삼국통일은 53.8%가 긍정적.

황교안 대표는 최선봉에서 앞장서서 反문재인 투쟁을 진두지휘하다가 죽을 각오를 해야, 나라도 살고, 민생도 살고, 자기도 살지 않겠습니까?

김원봉같은 공산주의자가 아닌 염동진같은 애국지사의 희생으로 우리가 자유민주주의의 나라를 만들고 오늘날 이 땅에서 산다

對北인권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 4년 동안 탈북민 610명을 인터뷰해 구축한 자료 공개.

'북한이 현재까지 약 35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을 생산, 추가적으로 1년에 7개의 핵탄두 생산이 가능한 핵물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

주민의 10%에 이르는 지역도 "대책 같은 건 없고 주민에게 병원에 가서 예방 접종을 하라고 권유할 뿐"

갑자기 그의 튀어나온 배가 미워 보이지 않았다.

“우파의 목소리 외면하면 미래 없다”

“국민들, 대한민국에 ‘빅브라더’의 등장 염려”

누구처럼 이상한 영화 한편 보고 나라 망치는 원전 중단 같은 짓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우리 국가를 망치고 경제를 망치고 우리의 삶을 망치는 집단을 우리 법과 예산으로 키우고 있었다.

공권력이 저런 일에 동원되는 걸 보니 여기가 북한 같은 어버이 수령국가인지 민주국가인지 헷갈린다

'(망월동의 전두환 기념비를) 밟으며 응징하는 것이 교육'이 된다면 '(노무현 묘역의 추모 보판을) 밟으며 추모하는 것도 교육'이 될 수 있단 말인가?

호국보훈의 달 국가 행사마저도 북한 정권 눈치 보기, 북한 정권 비위 맞추기를 위해 동원해야 했습니까.

양심과 언론이 거짓의 굿판을 걷어치울 때, 자유 대한민국의 위기가 끝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