憲法에서 여전히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있는 중국과 손 잡으려는 한국이 어떤 길을 갈지가 눈에 선하다.

과연 문재인 대통령과 김명수 대법원장은 자신들 퇴임 후 이 세 가지(직권남용, 직무유기, 국고손실 죄목)에서 자유로울수 있는지 보자.

23일 反정부 대규모 집회서 구이도 대통령 취임 선서 강행…마두로 “괴뢰정부 만들려는 美 제국주의자들의 공작”

좌익화된 사회 분위기, 너무 오래된 일이라 반박할 이해 관계인이 없는 점을 이용한 기발한 재테크가 유행이다.

민생은 간데 없고 피의 정치보복만 남은 정권의 말로(末路)는 어떠할지 나라의 장래가 심히 우려됩니다.

NK뉴스 “김정은 송이버섯 선물 싣고 온 한국 수송기도 제재 위반”

“검증 없는 비핵화 거래 이뤄지면 지난 실패 반복될 것”

WSJ 기고문 통해 “자유를 사랑하는 사람은 결국 자유롭게 될 것…미국은 베네수엘라와 함께 할 것”

10일 만에 예비역 장성 219인 포함 1만2785인 동참

日式 목조 건물은 일본 땅에서 일본 사람들이 보존하면 된다. 우리의 역사문화 공간이 될 수 없다. 이걸 핑계로 집을 사고 땅을 사고 나랏돈으로 私益을 취하는 것은 참을 수 없다.

이건 이전 정부의 국정농단 운운 하고는 차원이 다릅니다. 직접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을 망하게 만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북한 비핵화가 요원해진다면 우리도 핵무장을 할 수 있는 준비태세 정도는 갖춰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자유한국당 비판 성명

쿠바와 베네수엘라, 카스트로와 차베스, 김정은과 문재인.

손혜원 사건은 제왕적 대통령제 하에서 예견된 전형적인 권력형 부정 사건. 최순실 사건을 능가하는 아주 질이 나쁜 내용.

경사지를 계단식으로 만들어 사태(沙汰)를 막기 위한 것. 火木과 목재를 쓰기 위한 남벌(濫伐)이 민둥산 만들었다.

정의란 그렇게 악(惡)에게 일단 패배한다. 그러나 그 후에 밀려오는 엄청난 존재에 의해 다시 살아나는 게 역사의 법칙이다. 포도가 짓밟히지 않으면 포도주가 될 수 없다

문재인 좌파정권의 대한민국의 공산화 공작을 저지하기 위해서도 자유민주주의 일본을 友軍(우군)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요즘 한국의 유행병은 자신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빨갱이 아니면 '위장 보수'라고 낙인을 찍는 일이다. 이런 고질적 습관을 보고 즐거워하는 세력이 누구인가를 간파해야 한다.

오죽하면 저쪽(북한)으로 넘어갔다는 표현을 쓰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