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강제징수 금지 법안과 공영방송 중간광고 허용 무력화 나설 것”

특정 정당의 단합을 위해 백의종군한다는 헛소리가 국민의 심부름꾼인 도지사가 할 소리인가?

“경제와 민생 문제 해결 부족, 對北 관계 및 親北 성향이 부정 평가 요인”

이 정도면 가히 중국이나 북한 급의 정부통제 아닙니까? 진짜 레임덕인가 봅니다. 그런데 당신들이 아무리 해도 국민을 이길 순 없을 겁니다

그렇다면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각성한 자유인들의 순법(順法)적 정당방위로서의 직접행동밖엔 달리 묘수가 없다.

1%도 안되는 지지도를 가지고 있는 정당이 대안이 될 수는 없다. 제3의 정당? 그것은 더욱 현실성이 없는 발상이다.

시청률이 떨어지고 광고매출이 줄어든 것은 지상파 방송이 편파방송이나 해대고 그들만의 놀이터로 공영방송을 황폐화로 몰고가는 부작용 때문 아닌가?

“한국에선 정권이 바뀔 경우 강제적으로 사표 내는 일이 흔하다”

"할애비 제사는 지내고 애비 제사는 안지내는 집구석"

검찰 “내셔널 인콰이어러, 女性에 15만불로 독점보도권 산 뒤 보도 안해”

“김정은과 직접 만났고 데니스 로드맨 방북(訪北) 주선했던 전력”

“김정은 訪南 어려워져 급속도로 국내 문제 전환했지만 만시지탄(晩時之歎)”

“KTX 탈선과 前 기무사령관 투신 사망 등 惡材 여파”

“非기독교인을 위한 포용적 표현 사용해야” vs “종교적 기념일 아닌 하나의 문화이다”

북한에 무슨 '법치'가 있습니까? 한반도기 아래 고려연방으로 통일되고 나면, 김명수도, 대법원도, 변호사도 모두 반동분자로 처형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급진적이고 가파른 최저임금 공약 누가 하셨고 누가 밀어붙인 겁니까? 본인이 알면서도 신념 때문에 밀어붙인 거 아니었나요?

前 정권 때문에 이런 사고가 났다고 우기면, 당시(2013년 ~ 2016년)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했던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같은 사람이 나서서 조목조목 반박을 해야 하지 않나?

북한, 중국 당국의 묵인 하에 대남(對南) '사이버전' 수행

年 650억 마리 소비…과학자들 “미래의 고고학자는 닭의 뼈를 통해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살펴볼 것”

사나이답지도, 군인답지도 못한 졸장부들에게 국민의 기대는 무너졌다. 너희들을 믿고 어떻게 부모 형제들이 단잠을 잘 수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