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치국가의 안전을 위하여 원전 중단 조치를 중단시켜야.'

미군 1만7500명과 한국군 5만여 명 참가. 북한의 핵·미사일 공격에 대한 방어와 요격, 응징체계를 집중 연습.

페이스북 全文/'GDP 세계 11위, 수출 세계 8위, 세계 다섯 번째 고속철도 보유국, 과거 식민지 국가 중 유일하게 OECD에 가입한 나라, 반도체 생산 세계 1위…'

군량미, 수도미(평양시민의 배급용 식량)를 비롯한 각종 명목의 공출·수탈로 식량 생산자인 농민들은 여전히 빈궁에 시달려.

필리핀 근해 4400m 해저에서 발견.

공부를 기피하고 찰라적이고 어려운 일을 기피하고 저축을 기피하고 갈수록 천박해진다.

"북한의 재진입체 기술이 초보적(rudimentary)이며 운용가능상태(operational)가 아니라고 판단한다"

8월18알까지 653만 명 관람.

마이크 펜스 부통령, 짐 매티스 국방장관 등이 참석해 아프간 북한 문제 등 논의한 듯.

2017년 8월17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세계사 산책

2017년 8월17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세계사 산책

北核에 대한 책임은, 核무기 만들 자금을 북한에 대준 우리에게도 있다.

남한의 가난을 이기지 못해 북으로 넘어간 노숙자에게…"그래 이 놈아 조선인민공화국은 머슴과 쌍년들이 세운 나라다 어쩔래?"

“법치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공사중단 조치를 정지시켜야.”(권성 변호사 등)

"국토를 넓히고 한국의 미래를 세계로 뻗힐 큰 한 축을 축조한다"는 장대한 구상아래 새만금 대역사를 결단한 당시 노태우 대통령의 꿈이 이제 하나씩 현실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이다.

'일부 과격한 활동가 및 운동가들이, 韓日양국 및 韓日 양국민들 사이를 대립 관계로 만들기 위해 선동하는 妄動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해야 한다'

이미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온 사람을 왜 부득부득 黨에서까지 제명하려 하나. 결국 박 대통령에게 감정 있는 사람들의 한풀이 시도에 지나지 않는다.

애송이 수작에 넘어가는 것도 한심하고 국내 좌익들의 성화 또한 만만찮고 이래저래 미국이 흔들릴 수밖에 없을 듯하다.

그렉 스칼라튜 “북한 주민들을 잊지 말라, 북한 주민들이 이 세상에서 인권 상황이 가장 열악한 김정은 정권 하에서 살고 있다,"

켄 고스 "북한의 핵동결을 대가로 주한미군을 한반도에서 철수한다는 구상은 미국의 근본적인 對아시아 정책과 전략을 훼손하는 것"

北-中 접경 도시의 중국 측 무역업자들은 갑작스러운 손해를 보게 됐다며 시위 벌이기도.

결핵약을 '살까기'(다이어트)용이나 피부미백 약으로 유통.

<北위협 빌미로 방위비 증액하는 日, 연평균 0.8% 이상 늘려>

노동신문 "대화와 제재는 양립할 수 없다…한국 정부가 남북관계를 바란다면 외세와 결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