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기본질서를 비판하고 전복하려는 세력들에게 단 1원의 혈세도 지원해서는 안 된다."

중국으로 추정되는 세력이 국방부 등 군 내 인터넷에 대해 사이버 공격을 퍼붓고 있다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

단체를 이끌었던 인물은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1992년) 연루자.

진정한 인간은 벌거숭이 그대로가 무섭고, 또한 벌거숭이 그대로가 친근감을 준다.

문화일보 논설위원 황성준의 북캐스트

교양강좌/理念이란 무엇인가 (7) 진보는 착한 사람들인가

“가르쳐 준 주소대로 네비에 찍고 왔는데 교회는 보이지 않고 공동묘지네요.” “여기 교회 근처에 공동묘지가 없는데요.”

21세기 한국 사회를 지배하는 신종 양반에 대한 논평

박근혜 前 대통령 구속 영장 청구에 대한 논평

월스트리트저널 "김정은 정권의 교체를 對北정책 목표로 삼아야…중국이 협조 안 하면 북한 자체를 붕괴시켜 한국 중심의 한반도 통일을 이뤄야 "

유엔주재 중국대표부, 對北 제재의 적용을 받는 북한산 광물의 수입 여부를 묻는 `VOA'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아.

'최순실 태블릿 PC'도 '세월X'처럼 언젠가는 거짓이나 조작으로 밝혀질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사회적 불신 풍조나 파면된 대통령의 지위는 회복될 수가 없게 되었다.

크루즈 여행기(4편)/서양인들도 일부 계층을 제외하고는 크루즈 여행이 일상화되어 있지는 않았다.,

도 넘은 지역감정 악용 선거운동

지상에서 45분 호수에서 45분 모두 90분을 지나는 동안 복잡한 생각들이 모두 잊고 환상의 세계에 몰입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하늘이 거저 안겨준 기회도 못 찾아 먹고, 오히려 망국적 역전패를 당한 者들(제도권 우파 리더, 의원)이, 앞으로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번 헌재의 결정은 정치적 색채가 깊어 사법부의 새로운 정치권력을 예고하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점에 주목하며, 이를 우려하고 경계한다.

전직 대통령을 구속하여 수사를 해야 할 만큼 범죄 혐의가 명확한 것인지에 대한 문제도 보다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민주노총은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 방침에 따라 진보정당을 지지할 것"

교양강좌/理念이란 무엇인가 (6) 애국심은 인류발전방식의 보존을 위한 것

고영태 일당에겐 꿀먹은 벙어리 노릇을 하는 검찰이 편파적으로 박 대통령에게만 형평성과 법과 원칙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을 크게 속이는 범죄행위가 아닐 수 없다.

“군 내부 일부 장교층, 미군주도 한반도 방위체제가 국군의 자주성 약화를 초래한 근원적 요인으로 인식”

실레스트 에링턴 “중국은 한반도에 親美 성향의 통일 한국 정부가 들어서는 것을 원치 않는다”

애나 리치-앨런 東亞太 대변인 "북한의 핵, 미사일 개발에 대처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마련 중"

러시아 언론 보도…'북한 국적자 1명이 미화 3만3840 달러를 몰래 숨겨 출국하려다 체포됐다'

9700만 달러어치 수출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43% 증가…'유엔 제재 상한선 도달 추정' .

헌법의 이름으로 헌법을 파괴한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에 이어 법원이 또 다시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기본권(무죄추정의 원칙,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무시한 결정(구속영장 발부)을 내린다면 대한민국의 법치는 마그나 카르타 이전으로 후퇴하는 셈이 된다. 조선은 과거시험 합격자에 의하여 망하였고, 대한민국은 사법시험 합격자 때문에 망한다는 惡談이 惡談으로 끝나기를 빈다.

"IMF가 엉뚱하게 저에게 기회가 된 겁니다. 위기가 닥치니까 재벌들까지 노른자위 땅을 투매하는 거예요. 저는 그것들을 볼 눈이 되어 있었던 거죠."

中 기업인 “택시를 타고 찾아간 지역과 만난 사람, 운전사와 나눈 말이 모두 보위부에 보고된다는 말을 듣고 정말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