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은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해방 이후 다섯 번째로 구치소로 간 대통령 생각에 잠을 잘 이루지 못했습니다. 전·노야 구테타로 갔으니 갈 만했다고 생각되지만 이명박·박근혜는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로 인한 피해자들이었기 때문에 억울한 감옥살이였지요. 지나고 나서는 문재인의 정치 보복이었다고 느끼는 국민들이 참 많았지요.
그러면 윤통은 어떤 평가를 받을까요?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아마 윤통도 좌파들의 집단적 광기의 희생자라고 보지 않을까요? 공교롭게도 다섯 명 모두 보수우파 진영 출신 대통령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갈 때 가더라도 일국의 대통령답게 당당하고 담대하게 대처하십시오. 업보라고 생각하시고 대승적으로 대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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