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군의 커다란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매우 고맙고 반갑다.

안철수가 전에
빨갱이가 어데있읍니까
이념대결은 그만하고 민생우선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철학이 없어 보이는 신념이 없어보이는 싱그운 말로 생각되었다
홍준표 군은 보수·진보 대립을 떠나 國益 우선주의로 가야한다는 말이 안철수의 그것하고 많이 닮았다
소위 보수 진보 둘 다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하고 國益을 위하지 않는다고 하는 자는 없다
아무 뜻없는 허황한 말장난(?) 같지 않은가
'군왕이 공자님을 초빙하여 나와 나라에 어떤 이익을 주겠소 물었고
공자님은 이익을 이로움을 왜 말합니까, 인의를 앞세워 실천하면 온천지의 인재와 물자가 구름처럼 몰려올 겁니다'고 답하셨다는 논어의 말씀이고 보면
춘추시대와 지금이야 여러모로 외양이 달라진 바 많지만
사람의 삶의 근본은 도리는 그 때와 똑 같지 않은가
욕심을 뒤로하고 진정으로 우리나라가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금수강산 안락한 자유선진문화대국이 되기위해서 모두가 허욕을 버리고 진지하고 스스로 모범되는 언행을 하리라

보수 진보 갈등 운운 할 이유가 없지않은가
보수나 진보나 어느 누구나 과거를 알고 보람된 미래 희망찬 미래를 위해 개선발전해 나가는 것 뿐이리라
정의롭고 진실되며 법을 준수하고 열심히 노력하여 여유롭고 편안하게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다
그러나 종북 빨갱이들은 법을 지키지 않고 국민을 속이고 거짓말 하며 위선의 극치를 자행한다
국민의 세금을 포퓨리즘에 탕진하여 나라살림을 망치며, 원전폐기 태양광발전 등으로 나라의 근간 산업을 황폐화 시키고 국가안보를 적에게 맡기며 사악한 빨갱이 중공, 위조달러, 마약제조, 인신살육 처녀납치, 기쁨조운영 여성인권유린 ,공개총살집행 등 을 자행하는 북한을 추종하여 세계평화를 해치고 있으며 우리나라 역사를 왜곡 날조하여 단군이래 가장풍요로운 나라만듬에 앞장선 애국자들에 배은망덕한 짓을 자행하며 왜곡된 역사를 가르쳐 자라나는 어린이들을 병들게하여 나라백년대계를 뿌리체 흔들고 있으며. 사악한 악의 축 공산빨갱이집단 중공의 비위를 맞추느라 코로나 바이러스를 국내에 유입하도록 하여 수많은 국민들이 죽고 병들고 공포에 떨게하고 있으며 사업하는 자들의 생업을 망치고 있다
잘살고 있는 이웃나라 일본을 이유없이 흘뜻어 우리나라 안보와 경제의 핵이라할 한미일동맹을 와해시키려하고 있으며
부패하고 불법 무법 무능을 은폐하여 매국적인 장기집권을 위해 발광하고 있음이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후손들의 행복을 바라는 보통사람들 이라면 위와 같은 사악무도한 종북빨갱이 문가 쓰레기들을 이 번 총선에서 철저히 심판하여 쓸어내야 했음에도 절라도 사람들은 오히려 이들을 부추기는 악행을 저질렀다

종북빨갱이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나라걱정하는 애국자들 특히 태극기애국자들이 외치는 가치
어느것이 맞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일 중에 가장 중요하고 시급하리라.
국익을 위한 최우선 일이다.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사회를 위해 애국하겠다고 마음먹는 홍준표 군은 고뇌하고 또 고뇌하여 젊은이들의 소위 롤 모델이 되는 모습을 보여주기 고대한다.

정의롭고 씩씩하고 당당한 정치인 또 우리 젊은이들을 보고싶다.

참 답답합니다.
홍준표당선자님 바로 국익을 바라보는 시점의 차이가 이념입니다.
대분의 사람들이 국익을 바라보는 시점이 똑 같다면 국회의 당이 필요가 없겠지요
바로 그 국익을 위하여 좌파는 좌파의상품을 우파는 우파의 상품을 국민에 판매하는겁니다.
좌파가 우파의 정책을,우파가 좌파의 정책을 수용하는 것은 각 정파가 진화하는 것이지
그렇다고 우파의 가치가 또는 좌파의 가치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우파가 지리 멸렬한것은 좌파의 정책을 수용하지 않아서가 아니과
우파본연의 상품이 매력이 없어서 입니다.
우파가 아무리 좌파의 정책을 수용한다고 해도 우파 본연의 가치를 저버린다면 이는 좌파의 짝퉁에 지나지 안습니다.

한국 정치인들은 정신상태가 아주 잘못돼 있다. 선과 악을 구분할 줄 모른다. 도덕과 법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저 사리사욕에 빠져 온갖 더러운짓을 서슴치 않는다. 배신을 밥먹듯 한다. 혈세를 마구 탕진한다. 그 결과 한국은 망하는 일만 남았다. 망하려면 빨리 폭삭 망해라. 그래야 새로 시작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