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를 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2년6개월 구형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선거 드루킹 댓글 조작 1억 건을 저지른 김경수도 '선거법 무죄'로 판결했습니다.
송철호 울산시장ㆍ황운하 울산경찰서장(현 대전중구 민주당 국회의원)ㆍ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현 전북익산을 민주당 국회의원)의 선거법위반 사건은 기소만 하고 재판 시작도 않고 있습니다.
4.15 총선 선거법 위반 소송 100여 건이 되지만 시작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전광훈 목사만 문재인 비판한다고 콕 찍어 신속ㆍ구형까지 마치네요. 정의와 형평은 사라지고, 문비어천가만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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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재판소장들을 제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