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사에서 가장 화려했던 정치시대는 소위 3金 시대였습니다. 그 3金시대의 절정기에 정치에 입문했던 나는 YS에게는 정직을, DJ에게는 관용을, JP에게는 혜안을 보았습니다.
세 분중 두 분은 대통령을 지내셨지만 JP만 영원한 2인자로 정치는 허업(虛業)이라는 말씀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여유와 낭만 그리고 혜안의 정치인 JP도 말년에는 노인의 몽니에 사로잡혀 결국에는 아름답지 못한 은퇴를 한 일이 있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었지만 그래도 나는 JP를 존경합니다.
말년의 몽니 정치는 본인의 평생 업적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당도 나라도 어렵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몽니 정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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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군이 또 잘난체 한다
김종필은 삶의 가치와 덕목에서 으뜸인 정직과 진실의 차원에서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교육을 황폐화 시킨
거짓말 박사며 빨갱이 두목 제갈대중이 빨갱이 정부탄생에 일등 역활을 했고
비루한 미소, 완벽한 위선, 빨갱이 선전선동의 아이콘
김대중은 현대 정주영 등을 회유해 4억 5천만 달러를 김정일에 보내어 핵무기를 만들게해놓고 핵무기 만들 능력도 생각도 없다고 김정일을 변호하여 세계평화를 교란하고 2천 5백만 이북 주민을 노예화하는 이북 핵무기 제조에 일긍 공헌을 했으며 이 僞善의 대가로 노벨상을 받게 했다
김영삼은 5.18 溯及立法으로 빨갱이 천지를 만들고
절라도민들을 돌아올 수 없는 빨갱이 나라로 가는 다리를 건너게 했다
정치는 虛業이 아니다
정치는 자기 한 몸 희생하여 만 백성을 살리는 위대한 業이다
김종필 – 말년에 최악의 몽니로 대한민국 좌경화의 일등공신이 됨으로써 자신의 일생을 스스로 부정한 자.
실력이 부족한 역대 대다수 대통령들 때문에 나라가 어지러워졌다. 그들은 오로지 대통령병 환자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