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강원지사가 대북전단 보낸 사람을 엄중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이분은 왜 또 나서나?
차이나타운 안되니까 이젠 김여정에게 잘 보이고 싶은가 보다. 북에서는 미사일을 쏘는데 우린 풍선도 못 날려보낸단 말인가? 아무리 지방자치단체장이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싶더라도 우리 국민을 김정은 정권의 제물로 삼지는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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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북의 위대한 똥돼지 김정은 남매에게 보내기 운동 벌입시다.
뜨고 싶어 환장 했나
六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