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가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선거 때 불법댓글 범죄로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김경수는 경남지사 당선무효가 됐습니다. 징역 2년형 가운데 남은 1년10개월을 감옥에서 살아야 합니다. 문재인이 이 사건의 주범이요, 유일한 수혜자인데도 꼬리 자르기를 했습니다.
김명수 대법원장이 선거법 270조 선거사범 재판은 1심 6개월, 2심 3개월, 3심 3개월 내로 끝내야 한다는 강행규정을 위반하고, 허익범 특별검사가 2018년 8월 24일 기소한 지 1062일(2년 11개월) 만에 형을 확정했습니다. 불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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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는 가장 악랄한 범죄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당장 사표내고, 감옥에 들어가겠다.
문수 형, 문죄인이가 드루킹 사건의 주범이라는 사실에는 이의가 없지만 최대 수혜자는 김정숙이가 아닌지 ? "경인선 가자" 라며 목젖이 드러나게 외치며 날뛴 보람이 있어 지난 4년 동안 숱한 공짜 해외관광 즐겼고 앞으로도 두어번은 더 갈 것 아니겠소. 9월 유엔총회 뉴욕, 10월 G 20 Meeting 빌미로 관광의 보고 Italy 관광 . . . . . 얼씨구 신나겠네. 우리 김 여인.
문수 형 말이 맞다. 김갱수는 문죄인과 김동원(드루킹) 사이를 오가며 연락꾼 노릇을 한 발발이 강아지에 불과한 놈으로 2년 징역이면 끝날지 모르나 문죄인은 어떻게 처벌해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