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개인의 문제에 당이 말려 들어서는 안됩니다.
어느 검사가 작성 했건 간에 그 고발장이 김웅 당시 송파갑 선거 후보자에게 손검사 명의로 전달 되었고
김웅 의원이 조성은이라는 제보자의 손을 거쳐 고발장 관련 서류를 당에 전달 하고
당에서 그중 일부 고발장을 누군가가 각색하여 대검에 제출한 것으로 지금까지 나온 언론 보도내용 입니다.
김웅 의원만 알지 당은 그 고발장 내용이 검찰에서 보낸 것인지 알수가 없었을 건데
당사자들이 자꾸 변명하고 기억 없다고 회피 하는 바람에 일이 커지고 있고 당도 말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의혹의 당사자들은 팩트를 국민 앞에 명명 백백히 밝히고
정치공작은 거짓의 사실을 두고 하는 것이 공작이고
팩트가 있다면 그 경위가 어찌 되었건 간에 그건 공작이 아니고 범죄 입니다.
이념을 같이하는 같은당의 동지라면 서로뭉처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지 같은 동지의얼토당토않은 모함에 허덕일때 도음은고사하고 옳거니 기회가 왔구나 한다면 볼일 다봣네요 이제 할일은 후보 사퇴뿐이네요 홍준표 후보님 댓글들 보고계십니까
오늘 윤석열 최재형 두분이 함께 만나
공동 대처하기로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바로 이런게 우리 애국국민들이
보고싶어하는 모습이다.
홍준표 유승민 등등 국힘당
썪은 저놈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불쌍한 박근혜 배신하고 탄핵한
저 쥐새끼같은 무리들이
하나도 바뀐게 없는 것이다.
정말 찢어버리고 싶구나!!!
홍준표 이사람아!
그게 어찌 윤석열 개인의 문제냐.
국정원 등 기관들이
공모한 정황이 드러났는데
넘의 집 불구경 하듯 하고있나.
국힘당 목표가 종북좌파 정권교체이지
어떻게 자기한테 유리할지만 궁리하나.
권력기관들 총동원 앞세우는
적앞에서 힘합쳐 반격해도 모자랄판에
어찌 내부분열 총질로 힘을 빼고 자빠졌나.
한심한 넘 같으니라구!!!
참 야비하게 페북질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