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후보님의 결과에 승복한다는 그 민주주의 대원칙에 부합하는말씀 어찌되였든 그 영웅적인 말씀에 감동을 금할길이없읍니다 아직 연세가있으시니 다음기회에이 어지러운 대한민국의 못다한 앞날을 위하여 싸워주실것를 굳게믿습니다2026년을 기대하며 잊지않겠읍니다 다시한번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건강하세요 홍준표의원님!!! 아래 댓글다신 白丁님 홍준표님의 퇘거를 높이평가하며 대한민국이 살아있음에 기뿝니다 님의댓글에 동감을 표시하며 모두 굳게 뭉칩시다

時運을 잘못 만난 불운한 인물. 이력,경력,능력,대중친화력,身言書判 어느 면으로나 윤석열보다 뛰어남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 그러나 대통령이 실력과 능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님이 인간사. 3金 중 김종필이 김영삼,김대중에 밀렸고 이회창이 김대중,노무현에게 그리고 洪의원 자신은 문재인같은 인간에게 밀려 낙선했다. 민주주의 선진국이라는 미국도 엘 고어가 부시에,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같은 인간에 밀려 낙선했다. 大衆은 愚衆이다. 우리나라 대통령 선거는 가수왕,연기대상배우 뽑는 인기투표와 다를 바 없다. 衆愚政治가 될 수 밖에 없다. 민주주의 보통,평등선거, 다수결제의 맹점이다. 黨心이 홍준표를 버린 게 아니라 이재명과 대결시 당선 가능성 높은 후보를 택한 결과일 것이다. 마뜩잖지만 윤석열을 지지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현실이 씁쓸하다. 홍준표 의원의 경상도 사내다운 흔쾌한 승복에 경의를 표한다. 이번 결과에 좌절하지 말고 捲土重來를 기대한다. 힘내시라.

You did a good job. Mr. Hong.
Your attitude of accepting the result is very good.

I mean you prove that Korea is a mature democracy.

That's why Korea has hope to go forward.

Good Luck.

홍준표, 비록 본선진출이 좌절되었지만 그대의 확고한 국가관, 자유민주주의 이념, 빈틈없는 대북괴관은 더욱 빛날 것이다. 그대가 2017년 TV토론에서 북괴가 주적이냐 아니냐 ?로 문죄인을 다그친 무용담은 길이길이 전해지리.

홍준표 군의
멋진 화끈한 애국으로 정권교체의 디딤돌이 되 주기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