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에서 '산'의 量辭(양사)는 '좌(座)'이다. 거대한 불상도 '一座불상'이라 한다. 예를 들어 이렇게 말한다: “四川省(사천성) 樂山市(약산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불상이 一座있다.”

모택동은 중국인민 앞에는 반드시 넘어야 할 3 座 대산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제국주의 봉건주의 관료자본주의라고 했다. 교활한 이재명도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3좌의 대산이 있는데 결국은 못 넘고 추락할 것이 뻔하다.

1. 국민 대다수가 반드시 정권을 교체하자고 하는데 이 추세가 바뀌지 않는 이상 이재명은 대선에서 지기 마련이다. - >제1山

2. 문재인이 정치를 잘 못한다는 국민이 대다수인데 문재인의 계승자임을 자칭하는 이재명은 어떻게 처신 해야 이런 딜레마에서 헤여 나올수 있을까? ->제2山

3. 조카는 살인범이고 아들은 상습도박범이며 본인도 전과 4범이다. 아들은 성매수범이란 의혹도 있다. 그리고 이재명은 단군이래 쌍욕을 가장 많이 한 도지사다. 이러한 인간상을 국민들이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고 생각할까? ->제3山

이상과 같은 3座大山을 넘어야 할 텐데 어림이나 있을까? 3좌 대산을 넘지 못할 것이 명약관화해지면 이재명에게는 오직 한 가지 출로가 남는다. 즉 단말마적으로 최후 발악을 하는 것이다.

1) 김영삼식 마라톤 단식을 하는 것이다. 이런 방법으로 국민들의 동정을 이끌어 낸다.
2) 무릎관절이 부스러지도록 추미애식 삼보일배를 한다.
3) 광화문광장에서 삭발을 하며 국민들에게 읍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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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을 한시 바삐 교체함이 더불어 민주당의 최선의 선택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