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세력이 지켜가야 할 역사와 전통과 美風良俗은 한자를 딛고 서 있다.

한글專用은 韓國語, 즉 母國語 파괴행위이다. 국민으로서 절대로 해선 안 되는 일은 母國語 파괴이다.

'자유를 신장시키기 위한 극단주의는 惡(vice)이 아닙니다. 동시에 正義를 구현해야 하는 데서 온건한 것은 결코 德(virture)이 아닙니다.'

문맹률이 50%가 넘는 2008년의 한국인은 40년 전의 국민보다 더 무식해졌다!

漢字를 모르니 개념어와 전문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思考와 행동을 대충대충하게 된다.

漢字를 알면 지식, 교양, 언어력이 향상되고 인격이 성숙한다. 한자 문맹률이 60% 이상인 나라에서 한자를 알면 반드시 출세, 성공한다.

연재: 대처는 어떻게 탄광노조를 굴복시켰는가(5)

노조위원장의 이상한 호소: '사장님, 온라인 送金을 6개월만 늦추어주십시오.'

노무현 정부의 이러한 지율 편들기를 노무현 정부의 불교 편들기로 규정하는 것은 논리의 비약이 되듯이 李明博 정부 인사들의 단편적인 親기독교적 발언을 정부의 기독교 편들기라고 몰아세우는 것도 무리이다.

대처는 어떻게 탄광노조를 굴복시켰나(4)

1980년대에도 소신 있는 판사들이 있었다.

대처는 어떻게 탄광노조를 굴복시켰나(3): 노조집행부를 '파쇼 좌익'으로 규정하고 대응.

새 사장은 KBS의 문을 닫을 각오를 하고 준법방송, 교양방송, 흑자방송을 만들어야 한다.

연재/대처는 어떻게 탄광노조를 굴복시켰는가(2)

태평양잡지 1923년 3월호에 기고한 이승만의 공산당 비판

말레이시아의 영국총독은, '인도차이나가 정말 필요로 하는 인물은 바로 그 이승만입니다.”라고 했다.

“노조가 정치적 목적을 가진 집단한테 넘어갔으므로 대결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고 판단, 決戰을 준비하다.

우리가 우리의 역사에 자부심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 인식이 정직할 필요가 있다.

600년간의 좌경화(관념주의, 사대주의, 폐쇄정책) 흐름을 60년간의 우경화(자유화, 개방화, 실용화) 노력으로 정리할 순 없다.

李承晩의 詩心

투쟁할 敵이 있고, 경쟁할 친구가 있고, 응전할 도전이 있는 한국인은 행복하다.

白善燁, 박정희, 웨스트모어랜드, 인도 통치 영국 공무원들의 리더십 연구

촛불난동자들에 대한 정신과적 연구가 필요하다.

깽판세력은 '깽판'이란 말로 無力化시킬 수 있다. 나라는 人材나 善人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惡黨을 응징하지 못해서 망하는 것이다.

哲人통치자 李承晩이 선물한 자유가 국가경쟁력의 源泉이다.

가난한 나라가 핵무기를 개발하면 더 가난해진다.

건국대통령을 기리지 않는 건국기념식은 예수를 말하지 않고 성경을 공부하라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