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은 용퇴해야'

"저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의 붉은 언덕에서 어느 날 노예의 후손과 노예主人의 후손들이 형제애로 충만한 식탁에 함께 앉을 것이라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국회 산하. 대통령이 원장을 임명은 하지만 해임은 못해. 한국의 감사원도 국회 밑으로 와야.

포춘 500대 글로벌 랭킹에서 세계 14위, 제조업체중에선 토요다, 폭스바겐에 이어 3위. 산업혁명을 가장 늦게 시작한 나라가 만든 기적이다.

거짓되고 불의한 종교집단은 최악의 강도떼

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5)/ 저 세상에서는, 그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4)/ 入試 기간 동안 제대로 잠을 자본 적이 없었다

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3) / 메기와 함께 ‘소녀시대’ 노래를 完唱하다!

核개발, 천안함폭침, 연평도 포격, 박왕자씨 총살사건은 없던 걸로 하나? 李明博의 5.24 제재 조치도 다른 정권이 한 것이라고 무효로?

그 속에 투자하러 들어가는 이들은 스스로 볼모 잡히러 들어가는 것이다.

정부도 경기도를 따라가야.

청문회에서 혼난 민주당.

"한국이 바람잡이가 되겠다는 건가? 지금 세계가 북한의 핵개발을 막기 위하여 돈줄을 끊고 있는데 우리가 이래도 되나?"

6.15정신에 입각한 개성공단의 합의 ?

북한정권은 한국을 압박하는 세 개의 무기를 쥐게 되었다. 核폭탄, 從北세력, 그리고 개성工團이다.

鄭奎載 논설실장이 던진 話頭

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2)/ 나의 스트레스와 勞苦, 도전정신을 높이 사 하늘이 주신 멋진 선물

먼저 '增稅 없는 복지'의 거짓을 自認해야 한다. '2-2=0'이 옳고 '2-2=2'는 틀렸다. 세제개편안 파동은 朴 대통령에겐 재앙으로 위장된 축복이 될 수가 있다. 자신에게 정직하기만 한다면.

'자유의 危機' 필자 閔庚菊 鄭奎載 崔洸 등의 논리는 복지 선동가들과 싸우는 무기이다.

1년 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직후 썼던 글.

사회주의자였던 오웰은 스페인 내전에서 공산당의 악마성을 확인, 전향하였으나 '행동파' 헤밍웨이는 진실을 알고도 공산당 편을 들었다.

조인정의 미국유학奮鬪記(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