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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기업 총수들은 ‘스탠딩 먹방쇼’ 동원의 대상이 아니다. 국제 행사 유치를 위해 총수들이 뛰는 것도 舊시대 유물” |
| 조갑제닷컴 [2024/01/18,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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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문재인 심판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이 추잡한 '잡범'이라면문재인은 '중대범죄자'입니다. '내 친구 송철호가 당선되면 소원이 없겠다'고 문재인은 말했죠. 그 말 한 마디에 문재인 청와대는 즉각 위부터 아래까지 움직였습니다. 100% 완성된 부정선거로 송철호.. |
| 전여옥(前 국회의워) 블로그 [2024/01/18,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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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손길이 닿는 데마다, 발길이 가는 데마다, 입술을 여는 데마다 갈등만 돋아나는 셈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1/18,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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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는 지금 스스로 평화세뇌 중이다. 지금은 親北보다 더 해로운 자들이 평화주의자들이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18,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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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현 교수의 '아직도 우리의 소원은 통일인가'에 대한 답변 겸 비판 |
| 趙甲濟 [2024/01/18, 0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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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새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한 선박 11척 중에는 과거 목적지를 ‘북한’으로 기재하고도 한국 부산항을 무사히 통과한 유조선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2021년 문제를 일으켰던 선박들이 일제히 제재 위반의 주범이 됐는데, 당시 한국 당국의 허술.. |
| VOA(미국의 소리) [2024/01/18,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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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5 /하나의 고유명사에 두 개 이상의 로마자 표기가 가능한 나라는 한국 외에 없을 것이다. |
| bestkorea(회원) [2024/01/18,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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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민족의 수괴인 김정은을 위원장, 총비서로 존칭할 이유가 더는 없다. 선진 한국이 먼저 무시해야 국세사회도 따른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17,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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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으로서 허위 사실이 포함된 게시글을 작성한 행위는 여론 형성 과정을 심하게 왜곡할 수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 |
| 조갑제닷컴 [2024/01/17,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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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철로와 전력난으로 동암역에서 리파역 사이 고개를 넘지 못해 열차 전복."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17,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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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수퍼 前 副차관보 "변칙 기동으로 추적과 요격을 피해 정확히 목표물을 타격할 기술을 확보했는지 의문" |
| VOA(미국의 소리) [2024/01/17,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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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의 발화점은 이미 당겨졌고. 현재 실전의 좌표만 남은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16,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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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계해야 할 것은 김정은의 불안한 정신상태…북한 주민에 대한 직접적인 보호와 소통 강화해 나가야.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16,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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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목탄차와 소달구지가 다니는 전기(電氣) 없는 암흑세계, 전쟁하고 싶어도 힘이 없어 못한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1/16,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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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불편한 사실은 잊고, 유리한 상상만 남기기 쉽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16,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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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표현은 아버지 대신에 아들이 감옥에 갔을 때에는 약간 어울리겠으나… |
| 무학산(회원) [2024/01/16,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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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시(不可視)의 북한에서 2020-2023 일어나고 있던 일(3)/2023년 1월, 마침내 시장에서의 백미와 옥수수 판매가 금지됐다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16,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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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사회 유권자들은 외부의 노골적 선거 개입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16,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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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스 롱 "김정은이 넘지 말아야 할 금지선을 이해하도록 하려면 우리는 대화를 넘어 행동에 나서야"…스콧 스나이더 스콧 스나이더 "(규탄 성명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도자들엔 비효과적. 추가 조치 수반돼야" |
| VOA(미국의 소리) [2024/01/16, 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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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初等學校 98% 정도가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漢字교육을 실시하고 있었으나, 適定 수준의 한자교육 내용과 방법이 없어 17개 市·道마다 한자 학습량과 수준이 다르다는 문제가 있었다. ‘한자교육’ 자체보다 초등학생 수준에 적합하면서 ‘학습 용어 이해’를 .. |
| 골든타임즈(회원) [2024/01/16,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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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21, 이낙연 16% |
| 조갑제닷컴 [2024/01/16,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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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국가에서의 초법적 발언은 거짓말 되기가 열에 여덟 아홉…흙을 묻히지 않고 씨름하겠다는데 천하장사 되기는 난망. |
| 무학산(회원) [2024/01/15,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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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낀 서울 집값이 만악(萬惡)의 근원이 되고 있다. |
| 부산386(회원) [2024/01/15,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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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가 상어가 되는 꿈을 꾸는 것은 비극도 되고 희극도 될 것 같았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1/15,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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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가수님은 처음부터 믿음은 주는 훌륭한 가수였기에 어떤 말에도 흔들림없이 응원했습니다~~~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이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드디어 서울에 입성하셨네요 시차때문에 피곤하실텐데 오늘도 귀한소식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산.. |
| 조갑제닷컴 [2024/01/15, 0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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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4 –누구를 위한 로마자 표기법인가? |
| bestkorea(회원) [2024/01/14,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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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부터 북한에 사는 '그·그녀들로부터' 국내 동향을 취재한 일본 기자의 '코로나 펜데믹 後 4년' 보고(2)불가시(不可視)의 북한에서 2020-2023 일어나고 있던 일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1/14,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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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중도층이 미는 제3당 후보가 26% 득표하여 반중성향의 여당 후보를 당선 시켰다! |
| 趙甲濟 [2024/01/14, 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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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야당 찍겠다'는 사람 더 많아졌다! |
| 趙甲濟 [2024/01/14, 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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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갤럽 조사에서 한동훈 국힘당 비대위원장의 차기 지도자감 지지율은 22%(이재명 23%)인데 주로 경상도와 노인들 지지이다. 경상도에서 약32%, 60대에서 38%, 70대 이상에서 36%이다. 20대에선 11%, 30.. |
| 조갑제닷컴 [2024/01/13,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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