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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탄핵대선 때 전술핵 재배치하거나 나토식 핵 공유만이 살 길이라고 내가 주장했는데 그때 날더러 극우라고 매도했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 갔나? 핵 보유하자는 국민 여론이 70%를 훌쩍 넘기는 이때 아직까지도 한반도 비핵화라는 허무맹랑한 주장만 늘어놓는..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3/29,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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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먼저 살아온 어른으로서 미안합니다 |
| 徐誌瑩(자유기고가) [2023/03/28,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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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 탈북 여성들 중 70~80%가 인신매매 피해자로 추산. |
| VOA(미국의 소리) [2023/03/28,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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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敎(가르칠 교)' 字는, 爻(사귈 효), 子(아들 자), 攵(칠 복)으로 구성된 會意字(회의자)이다. '攵(칠 복)' 字는, 손(又)에 막대기(/)를 잡은 모양을 본떠, '치다'의 뜻을 나타냈다. 아이를 회초리로 치는 모습에서 '가르치다'라는..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3/28,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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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게으름을 피면 사회 전체에 오물이 쌓이고 악취가 퍼진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3/28,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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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탈북 시인 장진성(52)씨의 탈북여성 성폭력 의혹을 폭로했던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 대해 법원이 보도내용이 허위였다면서 1억3천만원의 손해배상 및 재방송 및 다시보기 중단 판결을 내렸다.최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성지호)는 2021년 1월과.. |
| 조갑제닷컴 [2023/03/27,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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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벼락 아꼈다가 뭐 하시게요! |
| 조갑제닷컴 [2023/03/27,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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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경험을 듣고자 하는 사람은 상대를 극진히 모셔서 듣지 '불러서' 듣는 사람은 없다. |
| 무학산(회원) [2023/03/27,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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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適者生存(Survival of the Fittest)'은 영국의 철학자 허버트 스펜서가 제시한 용어다. 환경에 적응하는 종(種, Species)은 살아남고, 그렇지 못한 種은 도태되어 사라지는 현상을 말한다. 이는 强者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適應한 者가 살아남는다는..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3/27,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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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없으면 개인이나 국가나 자기의 불행을 남의 탓으로 미룬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3/27, 0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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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명예훼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 趙甲濟 [2023/03/27,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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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 |
| 조갑제닷컴 [2023/03/26,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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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신한 뉴스 ~한동훈 장관이 업무추진비를508만 원 썼대요.전임자 박범계에 비하면6분의 1 수준이랍니다.용도를 보니 환경미화원 방한복,입시 치르는 직원 자녀들초컬릿 선물, 훈훈 한동훈!놀라운 건 허구헌날국회 출석했는데직원들과 밥 먹은 비용이공무로 현장..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3/2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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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동영상 댓글 모음 |
| 조갑제닷컴 [2023/03/26,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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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동맹국인 벨라루스에 전술 핵무기를 배치할 것이라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영 '로씨야 24' 방송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고, 벨라루스의 요청을 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푸틴 대통령은 "알렉산드르 루카셴.. |
| VOA(미국의 소리) [2023/03/26,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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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논리와 팬덤 정치. 法治보다는 억지.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3/26,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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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출신 국회 부의장 '백봉 라용균'이 정치인으로서 내린 결단에 대한 아들의 회상(回想). |
| 문무대왕(회원) [2023/03/26,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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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핵무장은 對북한 문제에서만이 아니라 내부 반란 세력의 진압에도 가장 유효한 수단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3/26, 0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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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전 대검중수부장의 회고록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부제 :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가 교보문고 온라인 베스트셀러 종합 3위에 올랐다.24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3월 넷째 주 온라인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 주간 베스트셀러 3위에 올랐고.. |
| 조갑제닷컴 [2023/03/25,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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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석에서 기다리던 변호사들이 순차로 변호인의 자리에 오르고 있었다. 사십대쯤의 변호사가 재판장을 보고 말했다.“증인을 신청하겠습니다.”“기각합니다. 증인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재판장이 사무적인 목소리로 말했다. 다음번 변호사가 그 자리에서 다시 말했다.“증인을 신.. |
| 엄상익(변호사) [2023/03/25,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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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중진 상원의원이 한국에 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확장 핵 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는 겁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미 상원 외교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제임스 리시 의원은 23일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의.. |
| VOA(미국의 소리) [2023/03/25,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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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 신드롬조주필님을존경해온사람입니다선생님이쓰신책들이사시에도꼭가지고있습니다.요즘시사평론을안하시더니황영웅변론하시는걸보고있습니다.어찌이런안타까운언폭이있을수있는지기가막힙니다.황영웅은몇분의시간으로우리를감동짓게합니다밤세워읽어느끼는베스트명작보다쉽게인생을느끼게해주는예술인이라말하.. |
| 조갑제닷컴 [2023/03/25, 0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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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북중 국경지역의 윤락가가 탈북여성을 대거 불법 고용해 성노예 착취, 강제결혼 등의 방식으로 연간 1억 5천만 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다는 국제인권단체의 분석이 나왔습니다. 박재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중국 북동부 연변에서 중국 남성에게 강제결혼으로 팔린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3/25, 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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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在亨 의원 같은 분, 적격 아닐까?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3/24,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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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일상은 국군 장병들과 수많은 영웅들이 치른 희생의 대가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3/24,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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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40 명예를 생명보다 더 중요시했던 민족의 공통점은 결투문화(決鬪文化)이다. |
| bestkorea(회원) [2023/03/24,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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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趣味/hobby)는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취미'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쓰는 항목이었고, 흔히 물어보는 얘기이기도 했다. 이익을 추구하는 활동인 노동이나 사업, 자기 수양인 훈련, 공부 등은 취미가 될 수 없는데, '취미가 무엇입니까? 예,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3/24,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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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같은 의겸이를 후차내면 네 이빨이 시리지 않겠나. 우짤라고 그라는데? |
| 무학산(회원) [2023/03/24, 1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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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분야에선 1위! |
| 조갑제닷컴 [2023/03/24,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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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월24일) 점심 자리에서 핸드폰으로 황영웅의 '인생아 고마웠다'를 틀었다. 참석자는 세 명 해방동이인 필자(78세), 중앙부처 차관 출신 예비역 중장(85세), 중앙부처 차관 출신으로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여성(83세)이었다. 두 분은 광화문의 애국집회엔 빠짐 없.. |
| 趙甲濟 [2023/03/24,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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