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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한 것은 부모더러 신(神)이 되라는 주문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3/21,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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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기소’ 등 가해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위한 국제사회의 행동이 필요 |
| VOA(미국의 소리) [2023/03/21,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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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일 "잡아놓고 때려 죽이고 고문하는데 왜 김정은에게는 체포 영장이 발부되지 않는지 모르겠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3/21, 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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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문재인이 '권양숙씨가 명품인 줄 모르고 받았다'고 했어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3/21,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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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발 그들이 이인규 전 검사를 꼭 고소했음 합니다. 피아제 시계부터 다 소설이라면서 고소 안한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3/20,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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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사흘간의 러시아 국빈방문을 위해 20일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이에 맞춰 시 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상대국 매체에 동시 기고하며, 미국을 비판했습니다.시 주석은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실은 기고문에서 "지금 세계는 백 년간 없었.. |
| VOA(미국의 소리) [2023/03/20,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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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까지 조롱하는 기자들. 무지한 노인이라고 치부하는 기자들!당신네들은 부모도 없고 자식도 없는지 과연 만인 앞에 떳떳한지 묻고싶네요 |
| 조갑제닷컴 [2023/03/20, 2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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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시안적인 反日팔이 선동으로 미래 세대에게 죄인이 되지 말라.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3/20,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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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라면 누구라도 알고 있는 조선 시대 이야기. 아버지가 당쟁에 휩쓸려 당파 싸움에 패하자, 음독하거나 귀양가거나 장하에 죽은 일은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만큼 많다. 거기에만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었다. 살던 집은 파헤쳐져 연못이 되고, 어머니와 누이는 관비로 박.. |
| 무학산(회원) [2023/03/20,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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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건너온 최현주 씨의 손편지에 따뜻한 답장들! |
| 趙甲濟 [2023/03/20,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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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갑제TV '황영웅 팬들의 외침'에 붙은 댓글 편지박사/조갑제 대기자님께황영웅 가수님은 경연무대에서 3분 남짓한 남진의 '영원한 내사랑 한곡'을 부르기 위해 자신이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기억상실에 빠진 상대방의 심정을 이해 할려고 2시간여의 시간을 .. |
| 조갑제닷컴 [2023/03/20,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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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이란 마치 물과 같은 것, 서로를 바라보고 서로 이해하고 도와주며 사랑하는 것…' (챗봇의 詩) |
| 엄상익(변호사) [2023/03/20,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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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뒤틀린 팬심' 보도에 들고 일어난 황영웅 팬들 |
| 조갑제닷컴 [2023/03/19,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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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얼마나 부모에게 기쁨을 膳賜하는데, 젊은이들은 그걸 모른단 말이야,'…'인구가 넘쳐나는 나라에서 젊은이들을 1년에 적어도 10만 명씩 이민을 받으면 돼,'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3/19,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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令胤(영윤)이 代를 이어 朝鮮日報 편집국장에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3/19,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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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갑제TV '황영웅의 노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온 따뜻한 손편지'에 붙은 답글들!달빛/태평양을 거너온 편지에자꾸 눈물이 납니다타국에서 몸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구구절절 글귀에 담긴글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을대변해주셔서 막혔던가슴이 펑뚫렸을겁니다다 한마음으로 영웅님이다.. |
| 조갑제닷컴 [2023/03/19,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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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담을 쌓으며 북한의 김정은에게 조공을 바치며 굽신거린 하수(下手)들이 누구였던가? |
| 문무대왕(회원) [2023/03/18,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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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별 게 아니야. 그냥 졸리운 거야. 깊은 잠에 빠져 들어드는 거지. 그러니까 하나도 겁날 게 없어.” |
| 엄상익(변호사) [2023/03/18, 1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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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경우라도 국회의원 증원은 반대해야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3/18,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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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달래야만 될 무엇이고 다른 지역은 호남을 달래야만 하는가? |
| 무학산(회원) [2023/03/18,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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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노무현 재단 입장문1. 노무현 대통령이 받았다는 시계는 박연차 회장이 회갑 선물로 친척에게 맡겼고 그 친척이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한 후 권양숙 여사에게 전달했으며, 노무현 대통령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야 시계의 존재를 알고 폐기했다.2. 박연차 회장에게 140만 .. |
| 趙甲濟 [2023/03/1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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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애국동포회'가 이재명에게 보낸 신문 광고. |
| 문무대왕(회원) [2023/03/18,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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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월18일) 조갑제TV '황영웅 노래 타고 태평양을 건너온 손편지'에 달린 댓글교수님오늘 야근을 하면서 제가 어느 환우 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디에서 들릴듯 말듯 가느다란 소리가 나 라운딩하면서 소리나는 쪽으로 가 보았는데 환우 분이 황영웅님 .. |
| 조갑제닷컴 [2023/03/18,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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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ICC)가 17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피오트르 호프만스키 ICC 소장은 이날 특별 담화를 통해, 검찰 청구를 토대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점령지에서 어린이들을 '불법적으로 이주시킨' 전쟁범죄 행위에 대한 책임이 .. |
| VOA(미국의 소리) [2023/03/18, 0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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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38 “여자는 나무이다. 나무는 이동하지 않는다." |
| bestkorea(회원) [2023/03/18,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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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17일며칠 전 조갑제TV에 황영웅의 입장을 변호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올렸더니 달린 수천 개의 댓글 중 주옥 같은 수필을 발견했다. E라는 필명의 인사가 아래의 글을 썼는데 올해 들어 읽은 가장 감동적인 글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를 낭독했는데 오늘 E의 .. |
| 趙甲濟 [2023/03/17,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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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검사였다”는 書名부터가 좋다. 검사다운 기개가 담겼기 때문이다. “누가 노무현을 죽였나”라는 부제목 역시 좋다. 진실을 밝히려는 의기(義氣)가 서렸기 때문이다. 책소개 문장 또한 일품이다. 나는 문장 공부 교본으로 삼겠다.“이인규의 이 책은 역사의 진실.. |
| 무학산(회원) [2023/03/17,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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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군사연습에 지도부 긴장？…주민 대상으로 긴장감 조성하지 않아.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3/03/17,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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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의 著書에 허점 많은 입장문 발표 |
| 조갑제닷컴 [2023/03/17,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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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면서 우기는 거 좌파들 특징입니다. 징글징글하게 무식한 것도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3/17,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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