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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진영 사람들 재판은 빛의 속도로 진행, 같은 편이면 없는 손자 환갑 기다리는 게 낫지 싶을 만큼 느리게 질질 끌어. |
| 부산386(회원) [2023/05/21,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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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는 강력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며 유엔 안보리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20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린 정상회의.. |
| VOA(미국의 소리) [2023/05/21,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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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흑(厚黑:낯가죽이 두껍고 속이 검다)들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5/21, 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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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 조사＞지방에서 기근 양상(2)"광산 노동자들, 식량 구입(조달)을 나가기 위해 쉬는 것이나 (외부에서) 일공(삯일)을 하는 건 허용" |
| 강자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5/21,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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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하면 되지 왜 우리 조직에 들어오려고 하죠?” |
| 엄상익(변호사) [2023/05/20,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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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커비 조정관 “바이든 대통령은 기시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의 강력한 지도력에 매우 감사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5/20,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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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을 읽어 보니, 판사들이 제멋대로 판결을 한다고 질타했다. 왜 이러는가? 대법원은 왜 재판을 이런식으로 하나? 누구는 속전속결로 조지고, 누구는 질질 끌고. 국민의힘 아무개 의원은 2심이 끝난 지 석 달 만에 판결을 하고, 민주당 아무개는 작년 5월, 2심 재판에..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5/20,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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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김정은에게 각각 4천만 원, 909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5/20, 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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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에 어려움이 닥쳐서 눈물로 보내고 있다가 황영웅노래로 위안을 삼고 살았읍니다근데 얼굴을 못보고 있으니받고있던 위안이 한숨만 나오네요 두분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두분 사회 원로선생님의 말씀이 구구절절 옳게 생각합니다. 사회의 잘못된 현상을 정의롭게 이끌어.. |
| 趙甲濟 [2023/05/20,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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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가 보유 식량 바닥났다/북한 북부 지역 2개 도시에 사는 취재협력자 4명의 보고(報告). |
| 강자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5/19,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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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주겸 당대표는 입도 뻥끗 안해도 됩니다. '그 분께서 오늘 수박을 드셨다.'면 '수박을 처단하라는 잼명이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5/19,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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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헌법까지 가벼이 여기는 자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의 기초가 흔들리는 것입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5/19,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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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에 대한 도덕기준은 높이고 남에 대한 기준을 낮추십시오.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5/19,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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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발견한 공식 중 유명한 것은 E=MC²이다. E는 에너지, M은 질량, C는 빛의 속도이다. 원자폭탄을 만든 원리이다. 1939년 8월, 제2차 세계대전 발발 한 달 전 미국 프린스턴 대학 부설 연구소 연구원 엘버트 아인슈타인을 찾아온 사람이 있었.. |
| 趙甲濟 [2023/05/19,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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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문이 아니라 선동문, 짧은 제목에 '먹칠' 뻔뻔' '기웃기웃' |
| 趙甲濟 [2023/05/19,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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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지지율은 3주 연속 상승세. 여당이 대통령 발목 잡나?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5/19,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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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한국과 일본서 10개국 정상과 연이어 회담. |
| VOA(미국의 소리) [2023/05/19, 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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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타 코헨 "중국은 난민협약과 고문협약에 서명했지만 계속해서 탈북민들을 강제북송해 이를 위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5/19,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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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해산명령을 따르지 않는 불법 집회를 그대로 방관한다면, 서울 시내는 쓰레기장으로 변할 것입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5/18,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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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노를 이기지 못해 어쩔 줄 모르고 있었다…다행히 나는 죽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5/18,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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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소위, 5·18 보상 대상자는 2224명이었다. 그러더니 1993년 4067명으로, 2010년 4090명, 2018년 4403명으로 증가되었다고 언론이 보도했다. 그 이유는 무얼까? 보상심의위원장은 광주시장이라고 한다. 이것도 이상하다. 보훈처장을 놔두고,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5/18,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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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말투를 본따거나 류포한자들은 그가 누구이든,경중을 따지지 않고 극형에 이르기까지 엄한 법적제재를 가한다.'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5/18, 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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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은 학대 정책 아래 너무 오랜 시간 고통받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5/18,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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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예쁘거나 특이한 모양의 수첩을 사서 모았다. 인사동의 노점에서 파는 수제 수첩을 구하기도 하고 가죽으로 장정한 공책을 사거나 인도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든 투박한 수첩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그 수첩들을 손 글씨로 빼곡하게 채웠다. 나의 일상과 느낌을 적기도 하고.. |
| 엄상익(변호사) [2023/05/18,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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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5.18사태 43주년 기념식 참석차 광주에 갔다. 이재명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지난 1982.3.10. 망월동 5.18옛묘역에 세웠던 기념비를 밟고 지나갔다.문제의 기념비는 광주.전남민주동우회가 1989년 1월 망월동 옛 묘역 앞에 묻었다. 안내문엔 5월 영령.. |
| 문무대왕(회원) [2023/05/18,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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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은 쿠데타로 시작하여 혁명으로 완성됐다. 조갑제기자의 명쾌한 역사분석. 더이상 군더더기 살 붙임이 필요없다. 5.16은 救國의 길이요, 국가발전의 礎石이었다. 反共을 國是의 제일로 삼은 것 또한 靑史에 길이 남을 통치 철학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5/17,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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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 관리 사무, 너무 고압적이고 前근대적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5/17,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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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위선과 내로남불로 인한 국민의 분노가 절정에 이르렀던 2019년, 김남국 의원은 조국수호의 팬덤에 힘입어 조국 키즈로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국회의원, 밤에는 코인왕'으로 활동하다, 결국 국회 회의 중에도 코인 거래를 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5/17,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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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사물을 좋아한다. 그래서 가능하면 역사물을 가장 먼저 읽는다. 그렇게 역사물을 좋아하지만 오늘 조선일보에 실린《잘난 체하고 경쟁심 불타던 소년 세종은 어떻게 좋은 왕 됐나》라는 기사는 읽지 않았다. 제목부터가 반역사적인 것 같아서다.세종은 과연 좋은 왕이었을까?.. |
| 무학산(회원) [2023/05/16,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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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기 코인 스캔들,와~~ 블록버스터급으로 터집니다.글쎄, 남구기가 코인지갑을10개 써서 코인을 이체하고받고 했다네요.업비트만 10개니 빗썸까지 하면혹시 수백 개?코인 전문가들도입을 다물지 못하는 남구기 코인신공!왜 이렇게 미행 따돌리는범죄자처럼 복잡다단하..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5/1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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