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감정 없는 완벽한 모범답안에 1차전은 완패(完敗) |
| 金永男 [2023/02/12, 01:56] |
|
|
이준석(李俊錫)계의 약진으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줄세우기에서 벗어나 갑자기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
| 趙甲濟 [2023/02/11, 21:49] |
|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천하람 당대표 후보는 11일 ‘현 권력과 미래권력이 부딪히면 차마 입에 올리기도 싫은 대통령 탄핵이 우려된다’고 한 김기현 후보를 비판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김 후보를 겨냥해 “여기저기서 다들 이상한 소리만 하기 시작했다”며 “.. |
| 趙甲濟 [2023/02/11, 20:24] |
|
|
매일경제는 지난 8일 충무로 사옥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를 약 1시간 30분 간 인터뷰를 했다. 비화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재작년 대선 앞둔 경선 준비위가 있었는데 서병수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다. 고민고민해서 낸 기획 아이디어가 대선주자들 다같이 봉사활동 해.. |
| 趙甲濟 [2023/02/11, 19:59] |
|
|
“우리는 김정은의 악의적인 활동에 대한 의회의 감독을 계속해야 한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2/11, 08:42] |
|
|
|
사람이 얼마나 잔인할 수 있을까? 인간이 얼마나 악랄할 수 있을까? 묵은 신문을 보다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사례1 : 스물 몇 살 먹은 젊은 엄마가, 자기가 낳은 두 살 아이를 혼자 방에 3일 동안 팽개쳐 버려 굶어 죽게 만들었다." "사례2 : 두 살 난 아들이 ..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2/11, 08:37] |
|
|
어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검찰에 소환되어 신문 받으러 들어가기 전에 발표한 입장문은 내가 기자 생활 53년간 읽은 가장 사악한 글이다. 한 문장에 거짓과 왜곡이 여섯 개나 나온다. 이런 글을 설명 없이 그대로 보도하는 것은 商人이 오염된 불량식품을 파는 것과 같다. .. |
| 趙甲濟 [2023/02/11, 08:35] |
|
|
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14)-‘믿음이 커진 이유, 임사체험 말고는 설명 안 돼’ |
| 金永男 [2023/02/10, 22:42] |
|
|
국가의 운명 좌우하는 정치는 더 엄격한 기준 필요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2/10, 15:18] |
|
|
주어도 주어도 더 달라는 것이 돈이요, 해도 해도 아니 한 것이 덕치(德治)다. |
| 무학산(회원) [2023/02/10, 13:57] |
|
|
|
FREEDOM 교양 영어 ( 215 ): 'Devils' (Excerpt)-12:도스토에프스키 '眞理에 대해 직설적 정의를 내리는 순간 진리는 사라진다' |
| 朴承用 [2023/02/10, 09:09]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30 – "한국 전쟁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미국을 형제의 나라라고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
| bestkorea(회원) [2023/02/10, 08:43] |
|
|
한국 참전 토이기(터키) 기념탑은 터키 수도 앙카라市內 한국공원 안에 있다. 4층 석탑 모양이다. 한글로 쓰여진 건립 취지문―.1950년 10월18일에 부산에 상륙한 터키군은 1개 여단(4500명)규모였다. 3년 전쟁기간의 戰死者는 731명, 부상자는 3000여 명,.. |
| 趙甲濟 [2023/02/09, 17:30] |
|
|
"박근혜 탄핵 재판은 크게 잘못되었다" |
| 趙甲濟 [2023/02/09, 16:27] |
|
|
지난 2월2일은 스탈린그라드에서 나치독일군이 항복한 80주년이었다. 제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전장 스탈린그라드는 흐루시초프 시절에 볼고그라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역사상 최대규모의 이 전투는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전쟁과 겹친다. 침공받은 우크라이나가 1943년의 러시아.. |
| 趙甲濟 [2023/02/09, 16:02] |
|
|
|
*2016년12월8일 조갑제닷컴 기사 김무성 유승민 나경원···좌익과 싸운 대통령을 좌익에 팔아넘기려는 이념적 배신자를 용서해선 안 된다. -좋은 집안에서 좋은 학교 나와 좌익의 심부름꾼 역할. 좌익과 싸워온 대통령을 좌익에 팔아넘긴 非朴부역자 숙청이 보수재.. |
| 趙甲濟 [2023/02/09, 15:50] |
|
|
민주당에 의인(義人)인 척 언동하는 의원이 몇 명 있다. 그들은 정당의 이익이 아닌 국익을 우선하는 사람으로 행세한다, 평소 민주당의 당론 같은 것을 옳지 못하다고 점잖게 꾸짖으면서 대놓고 반대한다. 특히 이재명 대표가 추진하는 정책엔 더욱 반대하는 말을 한다, 그래서.. |
| 무학산(회원) [2023/02/09, 08:49] |
|
|
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13)-“‘나’라는 것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고 오직 ‘그’만 존재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
| 金永男 [2023/02/09, 03:15]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29=옛 모습의 보텔은 하나만 남아 있었다. |
| bestkorea(회원) [2023/02/09, 02:48] |
|
|
'움막이나 밭의 짚 속에서 잇따라 발견'…당국은 도시 주민 유랑에 위기감, 주민 관리 철저 지시.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2/08, 16:22] |
|
|
|
FREEDOM 교양 영어 (214): 'Devils' (Excerpt)-11:진정으로 강한 자는 자신을 법을 초월하는 超人으로 간주하지 않는다. |
| 朴承用 [2023/02/08, 09:26] |
|
|
한국에서 미국 전술핵 재배치나 자체 핵 개발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 전문가들이 민간 핵 협력 확대 같은 구체적 대안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 원자력 발전 중단 등 핵무장에 따른 군사적 경제적 대가를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조은정 .. |
| VOA(미국의 소리) [2023/02/08, 09:11] |
|
|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던 나경원 전 의원이 7일 윤석열이 미는 김기현 의원의 스토킹에 가까운 求愛(구애)에 굴복, 사실상 지지의사를 밝혔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김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의원과) 많.. |
| 趙甲濟 [2023/02/08, 00:56] |
|
|
호스피스 병동에서 오랫동안 일한 의사의 얘기를 들었다. 그는 천 명 가량의 죽음을 선고했다고 했다. 그는 삶의 종점에 이른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람이 한이 서린 채 유언을 하고 고개를 떨구는 장면이 많은데 제가 본 건 그.. |
| 엄상익(변호사) [2023/02/08, 00:46] |
|
|
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12)-"체험 이전에는 없었던 초능력, 혹은 초자연적인 경험을 하게 된 적이 있다"(체험자의 45%) |
| 金永男 [2023/02/08, 00:16] |
|
|
|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 당 대표경선 열기가 뜨겁다. 그 중심에 김기현과 안철수가 있다. 원래 정치행사는 시끄럽다. 말도 많다. 모두 자기만 잘났다고 착각하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경선캠페인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떨어진 것은 '윤핵관 때문'이란 발언과 20.. |
| 문무대왕(회원) [2023/02/07, 15:49] |
|
|
＜북한내부＞ 새해 연례행사인 '퇴비전투' = 인분 쟁탈에 고급 간부도 동원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3/02/07, 13:37] |
|
|
한 번은 남 따라 장(場)에 간 지조였고, 한 번은 '사과'라 말할 배짱도 없는 지조였다. |
| 무학산(회원) [2023/02/07, 13:32] |
|
|
쌍방울그룹의 최소 800만 달러 규모의 對北불법송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북측으로 건너간 돈의 성격을 두고 법리 검토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고 오늘 중앙일보가 보도하였다. 내부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북 비용조로 돈을 건넸다면 이는.. |
| 趙甲濟 [2023/02/07, 12:52] |
|
|
“다시는 한국 가지 않겠다”…비자 신청일 받으려 밤샘 줄서기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2/07, 11: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