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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 영어 (213): 'Devils' (Excerpt) :19세기 러시아의 정신적 황무지에서 이들은 정말로 악마들이다. |
| 朴承用 [2023/02/07,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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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나라에 손을 벌리면 안된다. 버릇된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2/07,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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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풍선은 속도를 늦추고 회전시키기 위해 스스로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2/0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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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11)-‘임사체험이 아니라 죽을 뻔했기 때문’이라는 회의론자 주장에 반박 |
| 金永男 [2023/02/07, 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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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 이후 한국의 어떤 정부도 흡수통일을 지향하지 않는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2/07,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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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혈맹국의 재해 돕겠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2/06,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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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국민의힘 사정을 보면서 지난해 8월 이준석 전 대표가 기자회견문에서 지적했던 당내 민주주의의 문제가 떠올랐다.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식으로 국민의힘을 다루려 한다면 아마도 시대적 저항에 직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 趙甲濟 [2023/02/06,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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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돌팔이' 가짜 의사들 '자질'? 있다 뻥쳐도 '무자격'이라 쇠고랑 차는 겁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2/06,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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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安’ 단일화 아니라, ‘李安’ 단일화였다면 어찌 됐을까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2/06,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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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후보의 후원회장인 신평 변호사가 ‘만일 안철수 후보가 대표가 되면 윤 대통령이 탈당하여 신당을 창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릴 것’이고, ‘당은 안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 유승민 전 의원 등의 연합당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했습니다.신 변호사는 윤 대통령의 멘..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2/06,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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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우리가 그들의 본질을 속이는 포장지로 쓰였던 건가?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2/06,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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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 어딜 대통령이란 작자가 시건방지게 국민 앞에서 그런 용어를 씁니까?> |
| 趙甲濟 [2023/02/06,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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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은 평등을 찾아 월북하셨다. 그 아들인 나는 자유를 찾아 월남하였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2/06, 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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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10)-‘터널을 봤다, 빛을 봤다, 누군가를 봤다, 인생의 교훈을 얻었다...’ |
| 金永男 [2023/02/06, 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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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군 개입 차라리 잘 되었다! |
| 趙甲濟 [2023/02/05,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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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3월 17일 저녁 6시부터 8시 45분까지 全斗煥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만찬에 초대했다. 이 자리에는 兪虎濬 지도자 협의회 회장, 朴明壽 장로회 합동 총회장, 金知吉 NCC 회장, 李종성 장로회 통합 총회장, 鄭晋慶 성결교회 총회장, 金奉錄.. |
| 趙甲濟 [2023/02/05,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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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명의 漢兵이 4년을 신라에게 衣食(의식)하였으니, 仁願 이하 병사 이상이 가죽과 뼈는 비록 漢나라 땅에서 태어났으나 피와 살은 신라의 육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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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3/02/05,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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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와 어린이끼지 막대기와 돌을 가지고라도 나와서 싸우라' |
| 趙甲濟 [2023/02/05,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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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에게 망각 능력이 있어서 다행이다 망각할 줄 몰랐다면 인류는 오늘까지 오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백두산이 바다가 되더라도 망각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다 웃대에 대한 감사이다 특히 우리 아버지 세대와 우리 형님 세대는 일제 치하를 살았고, 6.25를 치르고, 4.. |
| 무학산(회원) [2023/02/05,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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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사랑은 불에 타 재가 되어 없어지는 것, 동양의 사랑은 서로 녹아 물이 되어 하나로 합쳐지는 것. |
| 엄상익(변호사) [2023/02/05,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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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대표적 사례는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기 660년 金庾信이 이끄는 신라군 5만 명은 황산벌에 도착하여 백제 장군 階伯(계백)의 5000 결사대와 대치했다. 여기서 일어난 일들은 三國史記에 실감 나게 적혀 있다. .. |
| 趙甲濟 [2023/02/0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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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의 조국 수사는 그가 대통령이 되는 길을 막았고, 한국의 공산화도 저지한 셈이다. |
| 趙甲濟 [2023/02/05,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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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반에 태어나 일제와 해방, 6·25를 겪은 기자들이 당대에 활동하면서 목격한 비화를 수록한 책이 있다. 사단법인 한국신문연구소가 1978년 발간한 ‘언론 비사(秘史) 50편: 원로기자들의 직필 수기(手記)’다. 한국 현대사의 대혼란기를 몸으로 부딪쳐 경험.. |
| 趙甲濟 [2023/02/05,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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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재명은 자신의 '개인토착비리'를 덮기 위하여 민주당원 등 2만 명을 동원, 장외집회를 했다. 검사 앞에선 불리한 질문이 나오면 벙어리처럼 입을 닫았던 그가 마이크를 잡고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는다"고 했다. 2021년 가을 大選 국면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통령.. |
| 趙甲濟 [2023/02/05,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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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이 비정상적으로 지연되고 있는 중심에는, 법원을 정치 투쟁의 장으로 만든 김명수 대법원장이 있습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2/05,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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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지하철은 선배 세대들이 흘린 피와 땀의 상징이다. 무거운 짐을 미래 세대에게 떠넘기려 한다는 吳 시장의 논리는 틀렸다. |
| 문무대왕(회원) [2023/02/05,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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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기소된 지 무려 3년 2개월 만이다.법원은 "조 전 장관이 입시제도 공정성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고 정치권 청탁에 따라 감찰을 .. |
| 문무대왕(회원) [2023/02/05,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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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感謝)하지 않는 그들이 감사는 받아야 한다는 계산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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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학산(회원) [2023/02/05,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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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난데없는 중국 스파이 풍선 사건으로 시끄럽다. 중국제 대형 풍선이 미국 대륙을 서쪽에서 동쪽으로 가로지르는 것이 관측된 이후 좀 우스꽝스러운 소동이 벌어졌다. 앤소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예정된 중국방문을 취소해야 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실시간 보고를 받으면서 예.. |
| 趙甲濟 [2023/02/04,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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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편에 줄을 서서 나경원을 정치적 사기꾼으로 몰았다가 김기현의 변신으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었다. |
| 趙甲濟 [2023/02/04,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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