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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3)-롱 박사가 회의론자들에게 권하는 간단한 실험…"공공장소에서 5분간 눈을 감고 듣고 느낀 것을 기억해 보라" |
| 金永男 [2023/01/27, 0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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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하는 주한미군은 북한에 적대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는 일종의 평화유지군이다. 미국이 미쳤다고 그런 군대를 주둔시키겠는가? 김정은의 사기에 속아넘어가는 '쓸모 있는 바보들'이 있어 '김정일-김대중 미군중립화 밀약'을 다시 싣는다. |
| 趙甲濟 [2023/01/26,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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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패거리지어 왕따시키며 너는 안돼 너는 싫어 하는 식의 싸움은 조폭들도 안 하는 짓 아닌가?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26,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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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이 한국과 무관하지 않다…美·韓·日 삼각 공조는 상당히 타당" |
| VOA(미국의 소리) [2023/01/26,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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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 영어 (208):‘Devils’ (Excerpt)-5 인간은 이상(理想)사회를 상상은 할 수 있으나 실현할 수는 없다. |
| 朴承用 [2023/01/26,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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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共전선의 남쪽 守門將」인 安企部 수사국장 출신 前1차장, 퇴임 직후의 大토로·大반격(2) |
| 趙甲濟 [2023/01/26, 0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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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美學, 남자의 美學을 잃었다! |
| 趙甲濟 [2023/01/26, 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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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납치하려던 유명 배우 윤정희 별세 소식을 계기로 논한다.윤정희 부부 납치가 실패하였지만 그 시도는 중단되지 않는다.6개월 후 최은희 배우와 이어 신상옥 감독 납치가 보여준다.기타 일본인을 비롯해서 외국인 납치도 서슴지 않았다.국제법이고 뭐고 없는 것이다.절대 ..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1/26, 0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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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사의 사후세계 추적기(2)-“우리가 알고 있는 죽음이 최종적인 죽음이 아닐 수도…” |
| 金永男 [2023/01/26,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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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9월 KBS에서 했다는 故 鄭周永 현대그룹 창업자의 한 시간 남짓한 강연 동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다. 원고를 보지 않고 자신의 일생을 시간 순서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감동적일 수가 없다. 꾸밈 없이, 군더더기 없이, 과장도 없이, 담담하게 드라마틱한 생.. |
| 趙甲濟 [2023/01/25,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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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對안철수 양자대결 시 安 오차범위 밖 우세 |
| 조갑제닷컴 [2023/01/25,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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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207): 'Devils' (Excerpt)-4:키릴로프는 논리의 포로가 되어 죽는다 |
| 朴承用 [2023/01/2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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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사체험은 사후세계 존재에 대한 증거…이번 생(生)에서 빠져나와 또 다른 생으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
| 金永男 [2023/01/25, 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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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korea(회원) [2023/01/25, 0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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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최고 추위라고 하네요. 수도가 얼 정도네요.추울 때마다 가장 생각나는 것이 북한에서 살 때입니다.1977년 2월 사리원에 출장갔었는데냉기 흐르는 거리와 텅 빈 백화점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몇 개 안되는 식당에는 인산인해를 이루어밥 먹기가 정말 어려웠습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3/01/24,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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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共전선의 남쪽 守門將'인 安企部 수사국장 출신 前1차장, 퇴임 직후의 大토로·大반격(1) |
| 趙甲濟 [2023/01/24,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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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북도 사리원市의 돌격대 중대장이 자는 동안 휴대전화가 없어졌다며 부하 대원을 구타해 살해.…김정은에게까지 보고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1/24,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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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춥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남한 지역만 놓고 이야기한다. 대한민국과 그 부속도서가 영토로 되어 있는데 어느 새 분단의식에 젖어 방송도 신문도 남한지역 일기예보만 한다. 1950년대 KBS는 라디오로 일기예보를 할 때 꼭 북한지역을 포함시켰다. 이승만 대통령.. |
| 趙甲濟 [2023/01/24,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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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인권·노동국에서 16년을 근무하면서 북한 인권 문제를 다뤘으며 국가안보회의(NSC)에서 동남아시아 업무를 담당.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1/24,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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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본래 한국어의 순수 우리말로서 '한 나라의 수도(首都)'를 가리키는 일반명사이다. 그리하여 전쟁 후 어수선한 시절이기는 했지만, 1955년 가을, 서울市가 '서울'을 대신할 새로운 首都 이름을 정하기 위해 국민 의견을 조사했다. 국민으로부터 제시된 희망 명칭..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1/24,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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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1/24,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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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성경 번역으로 보는 번역의 어려움 |
| 金永男 [2023/01/24, 0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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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오 상임 고문은 黨內 초선의원 50명이 나경원 전 의원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깡패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했다. 그는 어제 K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초선들이 (성명을) 낼려면, 갈등과 분열을 넘어서 黨이 하나가 되자고 건강한 이야기를 해야지, 특.. |
| 趙甲濟 [2023/01/24,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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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 이재명이 사라지면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그대로 국민들의 따가운 눈총에 노출된다! |
| 趙甲濟 [2023/01/23,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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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에게 피격된 前 공수특전사령관이 말하는 8년간의 은둔, 그리고 상관을 위해 목숨을 바친 金五郎 소령 이야기 |
| 趙甲濟 [2023/01/23,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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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운업 호황 때 많은 사람들이 이미 사라진 한진해운을 아쉬워했다. 생존했더라면 세계적인 해운회사로 업그레이드 될 수도 있었을 텐데 하며….그리고 그 한진해운의 문을 닫게 만든 장본인인 사망한 회장의 부인 최은영씨에 대한 원망은 지금도 여전한 것 같다. 특히 그 회.. |
| 부산386(회원) [2023/01/23,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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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은 사람들을 대할 때 표정이 밝고 좋은 사람들을 거의 보지 못했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3/01/23,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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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26 – “한국인은 천국에 살면서 진짜 지옥에 산다고 말하고. 진짜 지옥에 살고 있는 북한 사람들은 자기들이 낙원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인들은 남북 통틀어 다들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
| bestkorea(회원) [2023/01/23, 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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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 417명이 태어나고 1165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1/23, 0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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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씨가 월간조선 우종창 기자에게 생전에 털어놓은, 납북미수와 이응노 화백 부인 박인경의 역할 |
| 趙甲濟 [2023/01/22,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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