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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7월 말 파리에 살던 윤정희 백건우 부부를 유고의 자그레브로 유인, 대기중인 북한공작팀에 넘기려 했던 박인경은 지금도 유명인으로 대우 받으면서 프랑스에서 살고 있다. 위기에 처한 윤정희 부부를 구출한 사람은 당시 자그레브 주재 미국 영사관의 부영사 크리스텐.. |
| 趙甲濟 [2023/01/22,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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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가 박정희를 쏠 때 한 말은, 위대한 근대화 혁명가가 정치의 실패로 무너지는 장면이다. |
| 趙甲濟 [2023/01/22,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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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 절대로 핵무기를 쓰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중요하게 평가되는 이유가 하나 있다. 핵무기를 쓰면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들, 특히 핵보유국인 미국인과 중국인과 러시아인이 많이 죽게 되어 김정은 정권이 살아남지 못하게 된다는 점이다.작년 통계에 따르.. |
| 趙甲濟 [2023/01/22,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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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舊約 세계의 가장 위대한 인물은 모세라고 생각된다. 모세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노예의식에서 깨어나게 한 인물이다. 그는 이집트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 땅으로 가는 길을 인도하였다. 그 과정에서 40년간 이스라엘 .. |
| 趙甲濟 [2023/01/22,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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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 개의 ‘고아원’, 약 2만 명의 ‘孤兒'…해마다 4000명의 어린이가 새로 고아원에 들어온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1/22,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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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것이 끊어진 그 자리가 도(道) 자리여…법통(法統)이 안 되면 혈통(血統)이라도…" |
| 趙甲濟 [2023/01/22, 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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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25 – 돈을 물 쓰듯 하는 사람들…"공짜 좋아하는 사람은 버리기도 잘한다.” |
| bestkorea(회원) [2023/01/22,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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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임파동에 대해선 윤석열 책임이 나경원보다 더 크다! |
| 趙甲濟 [2023/01/21,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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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빨대당? |
| 趙甲濟 [2023/01/21,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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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駐佛대사관 공사 尹應烈 장군 회고록에서 발췌! |
| 조갑제닷컴 [2023/01/21,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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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일을 해 주면 참 좋은 직업인 것 같다. 애환과 억울함을 들어주기도 하고 감옥에 찾아가 줄 수도 있다. 휘청거리는 사람을 부축하면서 그가 통과하는 어두운 터널을 함께 해 줄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가난한 시인을 대리해서 소송을 해 주고 .. |
| 엄상익(변호사) [2023/01/21,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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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山門)을 통과하는 사람에게서만 받는 입장료 대신 세금으로 받는다면 더욱 문제다. |
| 무학산(회원) [2023/01/21,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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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정부의 모호한 설명으로 불필요한 음모론만 확대’ |
| 金永男 [2023/01/21,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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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공익에 관한 공론의 영역이기 때문에 멋있는 말인지 따질게 아니라, 맞는 말인지를 따져야 되는 겁니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1/21,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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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呑虛 스님 生前 인터뷰(2) "저는 도덕을 실천케 하는 것이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
| 趙甲濟 [2023/01/21,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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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부터 한국을 드나들며 예술인 대접을 받고 유명인 행세를 하고 있다. |
| 趙甲濟 [2023/01/21,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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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건 재판에서 증언 |
| 조갑제닷컴 [2023/01/20,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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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의 알 권리는 북한 인권의 핵심이고 우리가 북한 주민들에게 소식을 전하는 것은 헌법상 보장된 표현의 자유입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20,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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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오후 산과 어우러진 해변을 산책한다. 지는 해의 투명한 빛이 바다와 어우러진 나지막한 산 능선의 나무들을 황금빛으로 투명하게 비추고 있다. 툭 터져나간 청담색 바다에서 하얀 물결을 얹은 파도가 상큼한 바람과 함께 밀려온다. 밤이 오기 직전 바다와 하늘에 번지.. |
| 엄상익(변호사) [2023/01/20,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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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법은 기만술이다. 이를 위한 수단은 첩자와 모략이다. 문재인은 적장의 기만술에 걸려 그의 부하 짓을 했다. 외관상으론 적장의 모략에 걸린 듯하지만 실제는 본인이 원했던 바일지도 모른다. 그 결과로 대한민국은 첩자 천국이 되었고, “北이 화낼까 간첩 수사를 막았다”는 .. |
| 무학산(회원) [2023/01/20,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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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북한에 의하여 납치될 뻔했었다! 납치사건 연루자는 이응노 부인 박인경 |
| 趙甲濟 [2023/01/20,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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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 영어 (207):‘Devils’ (Excerpt)by Dostoevsky-4/키릴로프는 神으로부터의 독립을 증명하기 위해 자살한다. |
| 朴承用 [2023/01/20,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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呑虛 스님 生前 인터뷰(1)/"중생들로 하여금 근본 자리로 소급을 하여 도통하게 하는 것, 그것이 '주역'의 대의(大意)입니다." |
| 趙甲濟 [2023/01/20,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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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 저장고의 후보지 파악과 저장 시설 준비, 핵무기 관련 보안 훈련 등의 연습 필요.' |
| VOA(미국의 소리) [2023/01/20,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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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장성택이 김정은을 제거 즉 등소평이 화국봉을 밀어낸 것처럼 되었다면 개혁개방의 길에 들어섰을 것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택동이 죽은 상태의 중국 상황과 북한은 달랐다. 오히려 1966년 문화대혁명으로 개혁 세력을 반격한 모택동 시대 격이었다.2002년 10월 남한..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1/20,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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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24-강대국의 공통점은 합리적 사고(思考)와 실용(實用)사상을 바탕으로 한 철저한 절약 정신이다. |
| bestkorea(회원) [2023/01/20, 0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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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폭탄이 기다리고 있다. |
| 趙甲濟 [2023/01/20,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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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썼던 기사 재작년 가을 국정원의 전 고위간부를 만났더니 피눈물을 씹는 듯한 말을 했다. 평생 대북(對北)공작 부서에서 근무한 그는 국내 정치엔 관여한 바가 없는데도 미국 내 김대중 비자금 중 일부가 북한으로 유입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 이를 추적하도록 지시.. |
| 趙甲濟 [2023/01/20,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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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강욱과 음모론자 김어준, 어용지식인 유시민이 그 죄값을 치를 차례입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9,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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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글은 동아일보 김순덕 대기자가 19일자 기명칼럼 '이재명은 그들의 도구인가, 아니면 도끼인가?'에서 지적한 내용이다. 김순덕 대기자는 이외에도 이재명이 "민노당 후보 김미희와의 단일화로 성남시장에 당선된 뒤 경기동부연합 주사파 종북세력 출신들을 성남 공동시정 약속.. |
| 문무대왕(회원) [2023/01/19,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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