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경원 전 의원과 전당대회 갈등 심화 |
| 조갑제닷컴 [2023/01/19, 14:35] |
|
|
어떤 부부가 사는 집에 공연 티켓이 선물로 보내져 왔다. 최고급 호텔에서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면서 국민가수의 공연을 즐기는 화려한 디너쇼였다. 부부는 머리를 맞대고 누가 보냈을까 생각해 봤지만 떠오르는 사람이 없었다. 날짜가 임박하자 티켓을 그냥 버리기 아까운 마음에.. |
| 엄상익(변호사) [2023/01/19, 14:14] |
|
|
어제(1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서울 등 전국 10여 곳에서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수색영장을 집행하는 것에 강하게 저항했다. 국가 행정을 무시하며 불법파업을 벌이던 민주노총이 이제는 국가 사법마저 무시하는 것을 ..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9, 14:09] |
|
|
여권 내 거친 ‘攻羅’는 당의 兩分(양분) 초래할 수도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1/19, 13:50] |
|
|
"최고의 참모총장은 정일권, 야전지휘관으로는 백선엽 장군이 최고" |
| 趙甲濟 [2023/01/19, 13:29] |
|
|
|
FREEDOM 교양영어 (206): 'Devils' (excerpt) by Dostoevsky-3 |
| 朴承用 [2023/01/19, 13:04] |
|
|
방첩당국이 18일 오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전현직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간부 및 관계자 사무실, 주거지 압수수색에 돌입한 가운데, 민노총 홈페이지에는 2022년 8월11일부터 게재 중인 북한노동당 선동문이 여전히 보여지고 있다. 민노총은 작년 '8·1.. |
| 조갑제닷컴 [2023/01/19, 12:13] |
|
|
탈북자 집안 문재인의 탈북자 간접살인 “흔히 이북 피난민들이 생활력이 강해 성공한 사람이 많다는 말을 많이 한다. 내가 보기엔 그렇지 않다. 전쟁 전에 북한체제가 싫어 내려온 사람들은 대개 상류층이고 가산을 정리해 내려왔기 때문에 대체로 형편이 괜찮았다. 전쟁 통에 .. |
| 趙甲濟 [2023/01/19, 09:03] |
|
|
북한의 끊임없는 대남공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습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9, 08:52] |
|
|
신희석 "우리 정부가 북한으로의 정보 유입을 위해서 어떠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런 것까지 문의하는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1/19, 08:49] |
|
|
|
내년 4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여의도 좀비소탕' 100% 해냅시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9, 08:30] |
|
|
대통령이나 대통령실 직원들이 만약 전당대회에 간여하면 감옥에 간다! |
| 조갑제닷컴 [2023/01/19, 00:33] |
|
|
무학산 여태껏 국민의힘은 성명서를 발표해도 완곡한 표현을 버리지 않았다 그러나 민주당은 북한의 그것처럼 성명서가 살벌했다 국민의힘 초선이란 것들이 국힘당의 장점은 배워 익히지 않고 적대 정당의 거친 말투만 배운 모양이다 이러고도 초선입네 신선한 척 하나? 성명서를 읽어.. |
| 무학산(회원) [2023/01/19, 00:10] |
|
|
광주기아차지부 조합원, 제주 세월호 활동가도 대상 |
| 조갑제닷컴 [2023/01/18, 16:25] |
|
|
중국의 비밀경찰서가 음식점 간판을 달았듯이 책방은 무슨 거점이든가 공작소 혹은 연락소 같은 역할을 하지 싶다. |
| 무학산(회원) [2023/01/18, 16:13] |
|
|
|
전주나이트파 행동대장 출신 조직폭력배 김성태 쌍방울 전 회장을 두고 이재명은 ‘그 분’이라는 경칭을 사용했다. |
| 부산386(회원) [2023/01/18, 16:04] |
|
|
이재명 민주당대표의 변호사 비용 대납 연루 의혹의 중심에 이재명과 김성태가 있다. 이재명과 김성태는 서로 상대를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 말을 곧이듣는 국민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언론에 보도된 일부 내용을 요약 소개한다. 이재명: 도.. |
| 문무대왕(회원) [2023/01/18, 16:02] |
|
|
사전을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는 쉬운 용어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1/18, 11:29] |
|
|
이마에 띠를 매고 한복을 입은 남자가 북을 둘러멘 채 사람들의 발길에 닳은 오래된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축 처진 어깨의 뒷모습이 삶에 지친 듯한 느낌이다. 그는 술을 파는 야간업소에 출연해서 창을 하는 삼류 소리꾼이었다. 나비 넥타이를 한 업소 지배인이 그에게 다가가.. |
| 엄상익(변호사) [2023/01/18, 10:38] |
|
|
진짜를 자꾸 보내다 보면 저절로 무너지게 되어있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1/18, 09:13] |
|
|
|
FREEDOM 교양 영어(205): 'Devils' (Excerpt) by Dostoevsky-2:Satan과 그의 악령들-1 |
| 朴承用 [2023/01/18, 09:01]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23 – 영국인과 나눈 43년 전의 여행 이야기 |
| bestkorea(회원) [2023/01/18, 08:48] |
|
|
김정숙의 사치와 무례가 잊힐 만하면 민주당이 새롭게 들추어내기 때문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1/18, 07:40] |
|
|
나머지 절반은 풍선 혹은 드론 등으로 밝혀져. |
| 金永男 [2023/01/18, 03:48] |
|
|
국민의힘 초선의원 48명이 한 여인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다! |
| 趙甲濟 [2023/01/18, 00:46] |
|
|
|
이란을 우습게 보는 이는 한국인뿐이다. 무지막지한 정권과 찬란한 문명은 구별해야. |
| 趙甲濟 [2023/01/17, 15:18] |
|
|
통일부가 통일부답게 하려면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처럼 하라 했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1/17, 14:12] |
|
|
자기가 한 것도 아닌데 거짓 공적을 써서 현수막 내걸거나 의례적인 설날 인사로 전국이 현수막 몸살입니다. 이번에도 대구시는 현수막을 내걸지 않습니다. 아직은 내세울 만한 치적도 없거니와 선전할 만한 뚜렷한 업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시민 세금을 허투루 낭비.. |
| 홍준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7, 14:03] |
|
|
국민의힘 초선의원 48명은 17일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해임에 대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그들은 이날 낸 성명에서 “나 전 의원의 해임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라 참모들의 왜.. |
| 나경원(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7, 11:02] |
|
|
미군 덕분에 자유를 얻은 그의 아버지는 한미일 동맹에 긴요한 한일국교정상화를 반대했다! 그런데 그의 손녀는 일본 극우대학에 들어갔다! |
| 趙甲濟 [2023/01/17, 09:4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