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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과 비교해 142명 증가…강화된 對北제재가 해외에 파견된 노동자나 외교관 등의 탈북 부추겨.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7/01/05,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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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일본이 동시에 한국에 대해 급변하는 태도로 나오면 한국은 상대적으로 안보 절벽, 경제 절벽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진다. |
| 펀드빌더(회원) [2017/01/05,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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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내가 깨면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면 프라이가 된다고 한다. 정당의 영혼은 이념이란 점을 모르는 정우택, 이를 잘 아는 인명진 두 사람이 새누리당을 프라이로 만들고 있다. |
| 趙甲濟 [2017/01/03,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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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1월 1일부터 짧은 기간, 주요 매장에서 새해 할인행사로 후쿠부쿠로(福袋, 복주머니)를 판매한다. 과자점에서 파는 천엔짜리 후쿠부쿠로부터 고급 백화점에서 파는 수십만엔짜리까지 다양하다. 후쿠부쿠로의 묘미는 물건을 싸게 사면서도, 주머니 안에 구체적으로 어떤 .. |
| 펀드빌더(회원) [2017/01/03,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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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1초 길이로 영어 음성과 일본어 자막과 함께 북한의 인권탄압을 상징하는 영상들로 편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2/28,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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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원 중위는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미군이 왜 한국에 주둔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더 분명히 알 수 있게 된다” |
| VOA(미국의 소리) [2016/12/28, 0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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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딱 이재명 수준이다. |
| 趙甲濟 [2016/12/13,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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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태 "박 대통령 퇴진 시위가 일부 북한 주민들에겐 민주주의를 누리는 한국 사회의 참모습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6/11/24, 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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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病에 걸린 잠룡들이, 대통령이 물러가면 그들이 바로 대통령이 되는 것처럼 착각에 빠져 있다. 아전인수(我田引水)요, 꼴불견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16/11/14,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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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맞는 사람끼리 함께 움직여 脫北 비용도 덜고 서로 의지해서 갈 수 있다" |
| 박선화(뉴포커스) [2016/11/08,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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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는 黨과 軍, 특히 최고지도자를 찬양하는 선전을 위한 한 종류의 언론만 존재한다" |
| VOA(미국의 소리) [2016/11/05,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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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提言 "가족이나 知人의 목소리로 직접 전달되는 전화통화나 거래가 가장 효과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0/29, 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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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조치를 며칠 안에 하지 않으면 주도권을 놓치고 상황에 끌려갈 것이다. |
| 趙甲濟 [2016/10/25,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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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渡江한 북한 군인을 체포하는 데 결정적 도움을 준 공민에게는 인민폐 2천 위안($300), 일반 탈북자를 신고했을 경우에는 500위안($75) 포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0/15, 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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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만강과 인접한 회령시 강안동과 망향동이 水害로 사라지고 새 마을은 강에서 떨어진 산 둔덕에 건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0/12, 0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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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부터 9월 말까지 혜산시에서 사라진 사람들 중 탈북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모두 291명”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0/11,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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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사람들이 살겠다고 빠져나가는 것을 한사코 잡아들이는 중국 사람들의 속셈이 무엇이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10/09,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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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은 때로 맞는 말 같다. 文明으로 나가는 것은 어렵지만, 未開로 향하는 것은 너무 쉽다. |
| 펀드빌더(회원) [2016/10/04,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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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 함경북도 길주군 출신 탈북자 13명 면담조사…"냄새와 맛을 잘 못 느낀다"는 증언 많아. |
| VOA(미국의 소리) [2016/09/20,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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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부총리 처형에 대한 국제 인권단체들 반응 |
| VOA(미국의 소리) [2016/09/01, 0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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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돌격대원들이 무리를 지어 순식간에 농장이나 개인 뙈기밭 습격해 농작물 탈취.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08/25, 0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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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m급 돌산과 1000m급 절벽으로 둘러싸인 코르티나 담페초는 고급 관광지이다. 영화 '클립행어'가 여기서 촬영되었다. |
| 趙甲濟 [2016/08/19,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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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이 나서 수배전단에 대해 지급 보증(현상금)을 해야 할 것이다. 국민도 현상금 모금에 동참해야 할 것이다. 국가생존의 문제다. |
| 코나스넷(김성만) [2016/08/10,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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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보도를 단념하였어야 했다. 피해자도 없는 일의 법(法)위반의 점을 캐내기 위해 범죄영상물을 도구로 사경(死境)을 헤매는 그 피해자를 때리는 것은 보도가 아니다. 공익성이 없는 것은 물론이요 일정한 보도 시 사안의 경중(輕重)을 저울질 하는 일반적인 방법에도 크게 벗어난다. 한마디로 사람이 할 짓이 아니다. |
| 김현주 [2016/08/06,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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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 선착장의 고급식당 요리사였던 에르마노 후라니스의 목격담. "요트는 큰 수영장과 3층 높이의 숙박시설, 그리고 감시탑으로 이루어져…지금은 김정은이 사용"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6/07/22,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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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 소장 "김정은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제소해야" |
| VOA(미국의 소리) [2016/07/21, 0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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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진술 "북한에서 한국 영상을 보다 적발돼 당국의 추적을 받게 됐고, 처벌을 피할 방법이 없어 탈북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6/07/19,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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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생으로, 배에서 뛰어내려 바다를 헤엄쳐 해안에 도착했다'고 증언. |
| 펀드빌더(회원) [2016/07/17, 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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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李世基 전 장관이 썼던 논문의 적중 |
| 趙甲濟 [2016/07/05,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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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패망사 (3)] 조총련은 조작된 김일성 신화에 자신들의 신화를 결합시켰다. |
| 번역/김필재 [2016/07/04,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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