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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 신임회장으로 최주활 전 북한군 상좌가 선임되었다. 2월 10일 서울 송파구 소재 탈북자동지회에서 소집된 제32차 이사회에서 기존 홍순경 회장의 사임과 관련, 이사회 이사 전원 찬성으로 최주활씨가 탈북자동지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탈북자동지회 회장으.. |
| 장진성 [2012/02/11,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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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연자료 입수] "북중 국경 철벽 요새화…주민 동원해 봉쇄林 조성하라" |
| 이석영(데일리NK) [2012/02/09,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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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이끌려가는 거룩한 지도자가 아니라, 지도자가 일부러 주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의식할 만큼 상황이 반전된 것이다. |
| 장진성 [2012/02/07,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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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12월2일 나폴레옹의 조카인 프랑스의 루이 보나파르트 프랑스 대통령은 삼촌이 52년 전에 했던 것처럼 쿠데타를 일으켜 의회를 해산하고 독재자가 되더니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나폴레옹 3세 황제로 등극했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칼 마르크스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
| 趙甲濟 [2012/02/03,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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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단밤 시장에서 국내1위 기업이 된 탈북여성CEO 신경순대표의 신영무역을 뉴포커스가 6번째 정착 스타로 소개한다. |
| 장진성 [2012/01/17,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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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체류 기간 중 누구와 접촉했는지에 대해 일체 대답 않아 |
| 金泌材 [2012/01/06,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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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가 소개하는 4번째 정착 성공인의 이야기입니다. |
| 장진성 [2012/01/04,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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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씨왕조에게 조의-조문을 하겠다는 인간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1/12/25,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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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3월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죽었을 때 형식상 후계자는 말렌코프 수상 겸 제1비서였으나 實權(실권)은 비밀경찰 총수 베리아가 잡았다. 베리아는 스탈린의 숙청을 지휘하여 수백 만 명을 죽이고 수용소에 보낸 惡魔(악마)였다. 베리아는 스탈린이 죽자 때가 왔다고 .. |
| 趙甲濟 [2011/12/22,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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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찰 두목 베리아가 고의로 치료 방해 |
| 趙甲濟 [2011/12/22,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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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이야기] 이애란 경인여대 교수 2011년 11월 28일 (월) 10:52:32 미래한국 futurekorea@futurekorea.co.kr 나는 북한에서 식품업계에서 일했고 한국에 와서는 식품영양학을 공부했다. 박사논문 주제도 북한의 식생활에 .. |
| 이애란(미래한국) [2011/12/21,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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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식인들이 만든 [공산주의 黑書]란 책에 따르면 공산당은 20세기에 약1억명을 학살했다. 나치 히틀러는 유태인 약600만 명을 학살했다. 스탈린은 약2천만 명, 모택동은 약6천만 명을 학살하거나 사실상 굶겨죽였다. 그럼에도 왜 사람들은 스탈린이나 레닌, 모택동.. |
| 趙甲濟 [2011/12/21,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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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우리가 정신 못 차린 죄를 톡톡히 치를 것" |
| 金泌材 [2011/12/21,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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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쇄신파 김성식 정태근 의원이 13일 재창당 논란과 관련,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탈당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솔직히, 김성식, 정태근, 남경필, 정두언, 원희룡 등 쇄신파 의원들이 한나라당에서 탈당하면, 그것이 곧 쇄신의 완성일지도 모른다. 쇄신파가 쇄신되..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1/12/13,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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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를 위해 그리고 통일을 위해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
| 자유기업원(유현수) [2011/11/24,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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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무상으로 망한 걸 알기 때문. 탈북자 민도가 더 높은 듯" |
| 트위터 [2011/11/16,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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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로 잘 알려져 있는 강철환 씨, 그리고 안혁 씨로부터의 증언 |
| 달팽이크림(위키트리) [2011/11/01,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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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단체 '중국의 비인도적인 탈북자 강제송환' 규탄 기자회견 |
| 코나스 [2011/10/29,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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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씨, 진짜 누구세요?” |
| 오창균 기자/뉴데일리 [2011/10/20,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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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업권 주최, '이탈리아 재정윅, 그 원인과 교훈': "공산당이 복지포퓰리즘 견인." |
| 코나스 [2011/10/18,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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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박선영 "이달 7일 북송됐다…20명 신변 우리와 협의" |
| 목용재(데일리NK) [2011/10/10,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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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해명 요구. |
| 조갑제닷컴 [2011/10/09,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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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폐쇄적인 곳이라 알 수 없다는 북한인권 |
| 金成昱 [2011/09/06,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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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軍면제는 치료약이었단 말인가? |
| 金泌材 [2011/08/23,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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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專用이란 事大주의가 亡國의 길잡이. |
| 金昌辰(草堂大 교수) [2011/08/06,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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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기한은 無해결의 별명일 뿐이다" |
| 朴槿 前 유엔대사 [2011/08/03,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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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部 사정기관인 ‘보위총국’이 검열나서…방조자로 걸릴 시 최고 사형까지 받을 수 있다는 소문돌아 |
| 문성휘(자유아시아방송) [2011/07/28,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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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독트린을 2년 앞선 이 연설은 建國 지도자에 의하여 이뤄진, 2차 대전 이후 소련과 공산당에 대한 세계 최초의 정면 대결 선언이다. |
| 趙甲濟 [2011/07/25,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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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이 초대 내각 구성할 때 트루먼한테 보고하고 했나? |
| 金學俊(前 동아일보 회장) [2011/07/19,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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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고를 비리私學으로 매도하면서 이사장을 검찰에 고발하였으나 ‘무혐의처분통보서’를 받아 망신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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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진 [2011/06/29,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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