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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핵단지에서 원심분리기 1천 개를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최근 보도에 대해 신중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무기급 우라늄 생산량을 최대화하려면 영변 외 비밀 장소에서 원심분리기 2천 개를 가동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인 만큼.. |
| VOA(미국의 소리) [2021/09/21,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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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전문가 인터뷰: 레슬리 킨 기자(1)]"1999년 프랑스 당국자들의 90쪽 보고서를 입수, 영어로 번역해 2000년 5월 보스톤 글로브에 소개" |
| 金永男 [2021/09/21,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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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규제 후 현금지원' 정책에서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전환해야. |
| 최재형(前 감사원장) 페이스북 [2021/09/20,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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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관전기.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9/20, 2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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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접종 분을 1차 접종률 늘리려고 사용하는 것은, 이 정권 홍보를 위해 고위험군 국민을 위험에 빠트리는 일입니다. |
| 안철수(국민의 당 대표) 페이스북 [2021/09/20,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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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채혜선 기자는 몇 시간 전에 중요한 기사를 올렸다. 대장동 개발 의혹의 본질에 접근하는 내용이다. 2015년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심사에 대한 의혹을 건드린 것이다. 이 사건은 성남의뜰이 어떻게 사업자로 선정되었고.. |
| 조갑제닷컴 [2021/09/19,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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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 특수목적 사업체라면 개발, 시행, 분양 및 자산관리의 최고전문가가 필요했을 겁니다. |
| 최재형(前 감사원장) 페이스북 [2021/09/19,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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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서흥군 뒤렁골의 우거진 밤 숲은 왜 사라졌을까.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1/09/19,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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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사법의 주체는 가문이 아니라 개인이다. 홍준표 후보가 전근대적인 가부장적 사고를 드러낸 것”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9/19,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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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경선은 몰라도 대선 본선은 모바일 투표가 아닙니다.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9/19,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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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개발의 인허가권을 가진 공기관이 과정과 절차, 결과에서 정당성을 갖지 않으면 국민들이 의혹을 갖게 되는 것이다. |
| 김태흠(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9/19,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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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조국 과잉수사’ 발언 후 후폭풍 일자, 또 말 바꿔.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9/19,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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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들이 자신의 政敵을 제거하기 위해 적용한 게 나중에는 국민감정에 떠밀려 그것으로 자기 목을 치게 될 수도 있다.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21/09/19,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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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은 단순한 노조가 아니다. 조직폭력배다. 법치주의를 말살하려는 자유민주주의의 주적이다.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9/19,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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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남시 분당 대장지구 개발사업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때 이뤄진 것이다. 2.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일 때 추진한 대장지구 개발사업으로 신생업체 화천대유자산공사가 막대한 이익을 봤다. 출자금 4999만5000원으로 수백억 원대의 .. |
|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2021/09/19, 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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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첫 TV토론…하태경-홍준표의 ‘조국 과잉수사’ 공방은 토론회 하이라이트!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9/19, 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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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생일을 지우고 족보를 변조, 조국을 사생아로 만든 천하의 불충 불효자이다. |
| 趙甲濟 [2021/09/19, 0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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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시간의 기억이 사라지고 특이한 꿈을 꾸는 현상은 쉽게 설명 가능, 외계인 납치 증거 아니다” |
| 金永男 [2021/09/18,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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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백구십팔년 해가 저물어가는 십이월 이십삼일 오후였다. 나는 테헤란로에 있는 르네상스호텔 이십삼층 거피숍 호라이즌에서 스물여섯 살 미모의 여성을 만나고 있었다. 변호사회에서 발간하는 잡지의 인터뷰 자리에 동석해 질문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그 자리에 나간 것이다. .. |
| 엄상익(변호사) [2021/09/18,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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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리라면 박근혜 대통령은 통장에 1원도 입금받은 일이 없습니다. 이재명 지사 통장에 1원이 입금되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제가 탄핵이 정당했다고 받아들였던 이유는 앞으로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인사들에게도 더 엄격해진 잣대가 적용되길 기대하기 때문입니다.이재명..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9/18,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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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무료변론 의혹에 대해서도 해명하라 |
| 자유민주당 [2021/09/18,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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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같이 살기로 작심한 유럽 종횡무진, 45일간 여행기! (下) |
| 趙甲濟 [2021/09/18,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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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 감형에 분노한더더니 조카에겐 심신미약 감형 주장 모순" |
| 조갑제닷컴 [2021/09/18, 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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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의 앞마당은 한산했다. 화단의 시든 풀들이 초겨울의 쌀쌀한 바람 속에서 미동도 하지 않고 웅크리고 있었다. 나는 화단 턱에 앉아 구치소 담벼락의 작은 철문 쪽을 보면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삼십 년 동안 징역을 살았다. 석방이 되도 갈 곳이 없었다. 그가 .. |
| 엄상익(변호사) [2021/09/17,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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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말년에 서서 부디 낙상하지 마시고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
| 문무대왕(회원) [2021/09/17,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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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닷컴에《다리 11개로 섬과 섬 잇는 39㎞… “세계적 드라이브 코스로 뜰 것”》이란 제목의 기사가 있다 좋은 경치에 아름다운 일이다 세계적 드라이브 코스로 뜰 것이라 하니 일없는 나도 기쁘다. 풍광으로만 치자면 다도해 한려수도에 저곳만 한 데가 어디 없겠나. .. |
| 무학산(회원) [2021/09/17,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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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당의 후보란 자가 앞장서서 문준용과 조국 가족의 호위무사라도 된 듯이 촐랑거려서야…. |
| 부산386(회원) [2021/09/17,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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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가볍고 말이 많으면 쓸 말이 적다' |
| 문무대왕(회원) [2021/09/17, 2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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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에 우뚝 솟은 위인 |
| 윤석열(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2021/09/17,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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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현지특파 심층취재/ 1982년 4월 우범곤 순경 총기난사 사건 (1) |
| 吳効鎭(월간조선) [2021/09/17,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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