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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어제(29일)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와 관련해 “외교는 실용주의, 실사구시, 현실주의에 입각해야 한다. 이념 편향적인 죽창가를 부르다가 여기(최악)까지 왔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페이스북에 "윤.. |
| 조수진(국민의힘 최고위원) 페이스북 [2021/06/30,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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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민경욱 4·15총선 무효소송 재검표 결과 발표 |
| 조갑제닷컴 [2021/06/30,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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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장관 "납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됐다는 북한의 주장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21/06/30,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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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는 거 잡으려고 따라왔어. 엄마가 현장을 잡으래.” |
| 엄상익(변호사) [2021/06/30,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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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있는데 건국된 적이 없다니, 이 이상의 사기가 있는가? 나는 있는데 부모도 없고 생일도 없다는 사기 이상의 사기가 있는가 말이다. 이래도 사기정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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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21/06/30,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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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동분자의 책동에 대비하라' 지시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1/06/30,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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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연구원 잠수함에 이어 KAI 최신 국산전투기 KF-21 설계도면 탈취 가능성 커…국정원, 해킹 파악하고도 은폐한 정황.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30,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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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UFO 보고서를 본 전문가들의 엇갈린 분석 |
| 金永男 [2021/06/30,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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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사관은 ‘주한 외교공관 중 最大규모로 건설, 기존 건물이 철거된 日本大使館 부지(敷地)는 6년째 공터로 방치(放置). |
| 펀드빌더(회원) [2021/06/30, 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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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방송 인터뷰 “우주는 광활하고 130억 년이나 됐다…우리는 답을 찾고 있다” |
| 金永男 [2021/06/29,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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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점령, 국민약탈정권으로부터 주권을 찾아오려면 국민들이 삼일운동 정신으로 벌떼처럼 일어나 분노투표로 3월9일 대선에서 압승해야 한다. 그 방법을 ‘생각이 다른 사람들끼리’ 대동단결하는 것이라 定義한 셈이다. |
| 趙甲濟 [2021/06/29,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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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계기로 국민의힘 안의 ‘윤석열의 사람들’도 모습을 드러냈다고 보도하였다. 윤 전 총장의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현직 의원은 25명으로, 이들이 향후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거나 연대하는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할.. |
| 조갑제닷컴 [2021/06/29,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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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기 쉬운 대중의 언어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한 연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전문가가 쓴 수려한 연설문보다 평범한 국민들에게는 오히려 더 와 닿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윤석열 총장에게는 당장 정당이란 틀이 꼭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다, 오히려 자신..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9,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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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 차 300표가량 줄었으나 당락에 영향 없어… |
| 조갑제닷컴 [2021/06/29,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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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 좋아하는 점심약속도 마다하고윤석열 대선출마 선언을 지켜봤습니다. 일단 저는 95점입니다.무엇보다 그가 직접 썼다는 출마선언문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저는 국민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목에서 '심쿵!'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치를 '자유'에 둔다는말에..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9,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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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민족을 입에 달고 다니는 정치인 중에 제대로 군대에 갔다 온 사람들이 많지 않다. |
| 엄상익(변호사) [2021/06/29,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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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 성장에 올해 4% 성장이면 2년간 2.96% 성장한 것. 이 숫자는 年 1.72% 성장을 2년 연속 한 것.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9,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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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총장의 연설을 차 안에서 들었습니다. 훌륭한 연설이고 누구를 위해 정치를 하는지가 담겨있고 젊은 세대가 배척하는 애매모호한 화법이 아니라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화법이 인상적입니다. 정권교체를 바라는 다수 국민들과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페이스북 [2021/06/29,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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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前 총장의 정치 참여 선언 全文>"이제 우리는 이런 부패하고 무능한 세력의 집권 연장과 국민 약탈을 막아야 합니다" |
| 조갑제닷컴 [2021/06/29,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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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량을 뛰어넘는 고등 과학 기술이 존재한다는 것인가?” |
| 金永男 [2021/06/29,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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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연행 없었음을 말해주는 증거를 갖고, 오히려 이것이 강제연행의 증거라고 우겨. |
| 펀드빌더(회원) [2021/06/29,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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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6·25라고'물망초'라는 손톱만한 NGO가달랑 17분짜리 POW라는 단편영화 딱 한 편 만든 게 전부인데…중국은 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에서대승을 거둔 역사적인 전투라며무려 2200억 원을 들여서영화 장진호(長津湖)를 만들었단다.중국에서는 '장진호'를최소한..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9,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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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속에서 그 아버지(김정일)처럼 건강이 안 좋은 것 아니냐는 의문이 나돌고 있기 때문.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6/29, 0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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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시절, 물병 맞고도 사드배치 찬성! |
| 조갑제닷컴 [2021/06/28,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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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쿨하게 내려오는 게 좋겠다. |
| 김진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8,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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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에 아무리 화려한 그림이 그려진들 배경일 뿐. 정치는 오롯이 '내가 알아서' 돈도 지지자도 마련해야 .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28,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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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같은 정치적 용어를 신자들의 보편기도에서 사용하다니! |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2021/06/2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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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부전자전이라고 불러야 하나? |
| 부산386(회원) [2021/06/28,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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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잡가(南道雜歌) '새타령'에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라는 구절이 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천타천으로 설쳐대는 자들을 두고 언론은 잠룡(潛龍)이라 부른다. 이들 잠룡들은 아직 용으로 승천하지 못한 상태에서 워밍업을 하고 .. |
| 문무대왕(회원) [2021/06/28,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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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잡으라고 들여온 고양이'가 '생선가게에서 생선을 집어 삼키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
| 김영환(前 과기부장관) 페이스북 [2021/06/28,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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