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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다음달 말 나올 듯, 유상준 석방촉구 범국민서명운동 전개 예정 |
| 코나스 [2007/11/27,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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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되기도 어렵고, 기소돼도 후보자격엔 영향 없어(추가) |
| 金成昱 [2007/11/15,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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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난민기구 러시아사무소는 탈북자 정씨가 현재 블라디보스톡에서 망명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혀. |
| 장명화(자유아시아방송) [2007/11/15, 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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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영국,프랑스 등 중국 외교공관이 있는 나라에서 이달 하순 동시에 항의집회 열 계획. |
| 변창섭(자유아시아방송) [2007/11/09,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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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레건 美국무부 산하 인신매매 담당국장: '脫北여성들 중국 당국 묵인하에 수십,수백 달러에 性的노예로 거래' |
| 노정민(자유아시아방송) [2007/11/03,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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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인정 많고 눈물 많은 한국인이 멀뚱멀뚱 바라보거나 데면데면 못 본 척하는 일이 있다. |
| 최성재 [2007/10/31, 0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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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로 결의안 채택:'중국이 경제 强國 지위에 걸맞게 중국內 탈북자의 인권도 존중해야 할 것' |
| 양성원(자유아시아방송) [2007/10/30,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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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 강철환 북한민주화委 운영위원장:'탈북자의 강제北送 막아주고 그들을 구해주어야' |
| 이수경(자유아시아방송) [2007/10/29,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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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중국內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이들에 대한 강제 北送을 중단할 것을 요구. |
| VOA(미국의 소리) [2007/10/24,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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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입국 탈북자 총33명. 국무부 소식통:'한국 정부에 요청한 탈북자들의 지문확인 결과 받지 못해 美입국 지연' |
| 김영권(미국의 소리) [2007/10/21, 1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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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김영수 교수:'올 들어서만 2000명 넘어…남한 정부가 남북 관계에 해가 될까 발표를 꺼리고 있다' |
| 이진희(자유아시아방송) [2007/10/12,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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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문 보도: '북한이 시리아에 핵물질 넘겼다'는 정보를 이스라엘이 확인하고 폭격, 부시도 同意. |
| 조선일보 [2007/09/23,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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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국 이민국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탈북자들의 실태가 심각한 상황에서 2007년 9월 18일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비롯한 탈북자단체들과 인권단체가 태국 이민국 수용소에 수감중인 탈북난민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태국 대사관에 전달하였다.전달된 탄원서의 원문은 아.. |
| 자유북한방송 [2007/09/18,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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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사정 '고난의 행군' 시대보다 나아졌다'(란코프 교수) vs '북한 주민들 자생력 생겼다'(한 탈북자) |
| 최영윤(자유아시아방송) [2007/09/07,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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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南침례교회 연합체 베렛 듀크 부위원장,'中수입품에 관세 부과 등 美와의 무역을 계속 못한다는 것 일깨워야' |
| 이진희(자유아시아방송) [2007/08/31,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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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소식통]“北 국경지역 통화장사 성행…송금요구 목적 등 통화” |
| 데일리NK [2007/08/24,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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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축엔 일언반구 없이 엉뚱하게 美 비난' |
| KONAS(김남균) [2007/08/22,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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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모자라고 일할 것이 없으니 國論 분열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람이 일에 빠지고 바빠지면 엉뚱한 생각을 할 틈이 없어요' |
| 趙甲濟 [2007/08/20, 1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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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국가라면, 지금이라도 마적단에게 보복 군사작전을 전개하겠다는 단호한 메시지를 보내야…' |
| 순례자(在 비엔나) [2007/08/18,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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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원 조선일보 군사전문기자 인터뷰:'선진국처럼 항공기·함정 등 장거리 투사 전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 김주년(프리존뉴스) [2007/08/11,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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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을 받고도 탈레반은 말을 듣지 않았다. 아프간의 역사에서 아프간을 마음대로 할 수 있었던 외부세력은 아무도 없었다. 영국과 소련은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고 그 교훈을 배웠다. |
| 라시드 [2007/08/10,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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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자들은 본질적으로 골목 대장입니다. 국내의 무대를 떠나서 광명한 세계로 나가면 초라해진다는 것을 본인들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하지 않습니다.' |
| 趙甲濟 [2007/08/10,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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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사망, 한 달 전 고혈압 약을 구해줄 것을 다른 탈북자에게 부탁했으나 태국 규정 때문에 반입 못해. |
| 이동준(자유아시아방송) [2007/08/09,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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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찍과 당근을 구사하는 독일 vs 몸값과 눈물로 애걸하는 한국 |
| 순례자(在비엔나) [2007/08/07, 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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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인권단체, 北수용소에서의 강제노동 실태에 대한 보고서 발표.'국제기준뿐 아니라 북한의 국내법도 어기는 것' |
| 양성원 [2007/08/07,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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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복지재단 관련 또 다른 루머의 사실관계를 확인해본다. |
| 金成昱 [2007/08/06,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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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자이 대통령에 대한 위험한 도미노효과 / 독일 ‘타게스슈피겔’ 8월 4일자 |
| 순례자(在비엔나) [2007/08/06,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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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전략연구소 '아프간 인질사태 反美이용 반대' 기자회견 |
| 프리존뉴스 [2007/08/03,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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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바보, 남자, 여자, 짐승들도 하나같이 저처럼 붙잡힐 걱정 없이 웃고 떠들고 자유롭게 살고 있는데 저만은 왜‥' |
| 자유북한방송 [2007/08/03,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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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長葉 선생의 증언: '각자 다른 방에서 답안을 썼다고 김일성이 말하더라' |
| 趙甲濟 [2007/08/03,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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