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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임진각의 미군(美軍) 참전기념비 [6·25전쟁 특집①] |
| 金泌材 [2020/06/08,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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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대남 담화 관련 정부 대응 비판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6/08,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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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攝理), 그 모습을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 |
| 문무대왕(회원) [2020/06/08, 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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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사이트에서 1500만 원 정도는 족히 되는 중고차가 510만 원 정도에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했다. |
| 부산386(회원) [2020/06/08, 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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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권의 이 낡은 군사주의, 편협한 민족주의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폐입니다.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6/07,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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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political change in East Asia |
| 金泌材 [2020/06/07,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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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는 평화는 김정은 패밀리에 굴종해서 얻는 하명평화가 아니라 북 주민의 알 권리를 포함한 인권을 보장하는 인권평화여야 합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07,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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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씨가 당 대표를 할 때였다. 정치인이 되고 싶은 한 사람이 사석에서 내게 이런 말을 했다.“나는 죽으나 사나 박근혜 치마꼬리만 잡고 살 거예요. 성공하는 길은 그것밖에 없어요.”영리한 선거 전략 같았다. 그 다음부터 텔레비전에서 박근혜가 움직이는 장면이 나올 때.. |
| 엄상익(변호사) [2020/06/07,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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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호소문 全文 |
| 조갑제닷컴 [2020/06/07,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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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칼럼: 최근 미국 시위와 19세기 말 20세기 초 러시아 혁명 당시와의 유사점 |
| 金永男 [2020/06/07,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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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경험해본 김여정이 탈북민의 존재를 인정한 것처럼, 북한은 우리 정부가 민간단체들의 영역을 강제적으로 금지시킬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주길 바란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06, 2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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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한국은 권위주의와 민주주의 사이에서 어느 편에 설지 이미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중 양국택일의 상황에 빠질 필요가 없다는 주미 한국대사의 발언에, 한국의 선택은 이미 수십 년 전에 이뤄졌다고 맞받았습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한국은 수십 .. |
| VOA(미국의 소리) [2020/06/06,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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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전략과 중국을 겨냥한 '봉쇄정책' |
| 김필재 [2020/06/06,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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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은 가끔 물기도 하는데 이 한심한 유기견은 물지도 못하네요.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06/06,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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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4일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이재용 부회장 변호인단이 성명을 발표하고 강한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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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호 월간조선 기자 [2020/06/06, 0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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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5일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한국 내 탈북민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에 반발한 것에 대한 자유아시아방송(RFA)의 논평 요청에 이번 논란으로 북한의 오랜 문제에 주목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그 문제는 세계인권..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6/06, 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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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코로나 재난지원기금'에 재미를 본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재정을 파탄의 위험경지로까지로 몰아가며 퍼주기식 포퓰리즘에 열을 올리고 있다. 국가부채가 1000조 원을 넘어섰는데도 3차 추경까지 내놓고 있다. '적자국채' 발행도 검토한다니 국민 1인당 .. |
| 문무대왕(회원) [2020/06/05,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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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이 아직 논점을 파악하지 못한 것 같은데, 그 분이 공천을 받은 것은 '양승태 대법원의 사법농단에 저항하다가 불이익을 당한 정의로운 판사'라는 스토리텔링 덕이었다는 것은 피차 인정하는 사실이죠. 문제는 이게 대부분 가공된 허구의 서사였다는 것입니다.(1) 이..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6/05,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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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논의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반댑니다.첫째, 국가의 모든 복지는 '개인맞춤형'이라야 합니다. 전국민 모두에게 매월 일정액을 똑같이 나눠 줄 이유가 없습니다. 그 돈으로 장애인ㆍ노약자ㆍ환자ㆍ실업자ㆍ취약자를 선별해서 집중 지원해야 되..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6/05,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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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이 치마가랑이 밑으로 짓밟아 버린 대한민국의 자존심과 명예 |
| 문무대왕(회원) [2020/06/05,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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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과연 대한민국 국가원수로서 국립현충원에 모셔진 순국 선열들을 참배할 정신적, 국민적 자격을 갖추고 있는가? 제65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엄중히 힐문한다. 헌법 위반과 반역행위로 대통령직을 모독한 문재인은 순국 선열들의 영령 앞에 무릎을 .. |
|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 [2020/06/05,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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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한나라당, 지지자들 압박에 재검표로 6억 날려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6/05,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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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이 예산의 일부를 청와대에 보냈다. 대통령은 그 돈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격려금으로 지급했다. 대통령은 움직일 때마다 돈이 필요했다. 군부대를 시찰할 때도 장애인시설을 찾았을 때도 그냥 돌아올 수 없었다. 그게 대통령이었다. 명절 때가 되면 비서나 .. |
| 엄상익(변호사) [2020/06/05,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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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에크의 경고: 自由의 위기 |
| 金泌材 [2020/06/05,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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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은 굴종적 자세 바뀌지 않으면 국민의 지지도 얻을 수 없습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05,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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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국 정부가 대북전단 살포 중단을 위한 법률을 준비한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국제인권단체는 한국 정부가 이러한 접근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HRW)의 필 로버트슨 아시아담당 부국장의 견해를 지예원 기자가 직접 들어봤습니다.기자:북한 김여정..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6/05,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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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 안보 문제는 한-일 관계의 다른 영역으로부터 계속 분리돼 있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06/05,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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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을 금하는 법을 만들어? 차라리 통일부를 폐지해라. 지렁이만도 못한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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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05,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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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한테 이렇게 한 나라, 대한민국 정부가 이렇게 벌벌 떨어야 합니까? 정말 삶은 소대가리가 하늘보고 웃겠습니다.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0/06/05,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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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은 무시하고 북한 정권에만 초점을 맞춘 대북정책에는 희망이 없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6/04, 2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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