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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인기 프로 미스 트롯과 미스터 트롯으로 뽕짝이 바햐흐로 르네상스를 맞고 있다. 임영웅의 결승곡 '배신자'는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선물해야 할 노래라는 생각도 들었다. 임영웅은 성량이 곱고 깊고 섬세하다. 얼굴 연기는 연극배우보다 낫다. 트롯의 격을 높이고.. |
| 趙甲濟 [2020/03/16,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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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씨의 ‘뿌리가 없는 사람’ ‘국가적 망신’ 폭언을 강력 규탄한다” |
| 나라사랑전직외교관모임 [2020/03/15,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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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은 이틀 전 김종인 씨와 인터뷰를 가졌다. "태영호 지역구 공천에는 동의 안 하지만, 선대위원장을 맡으면 당선을 도울 책무를 져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공천권을 요구한 일이 없다"면서 "나라를 망친 책임을 묻는 '요구'에 통합당 선대위원장 수락 여부를 고민.. |
| 조갑제닷컴 [2020/03/15,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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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결과를 전망해본다. 1. 여론조사: 한국갤럽의 지난 금요일 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민주당 지지율은 크게 올랐다. 문재인의 3大 지지축인 호남, 3040, 사무실 근무자들이 결속하고 있다. 특히 호남의 문재인 긍정평가는 80%대이.. |
| 趙甲濟 [2020/03/15,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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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자랑》2020. 3. 13 현재 우리나라 코로나 확진자가 7,979명이고 사망자가 67명으로 메르스 때 확진 186명, 사망 39명을 훨씬 넘어 발병자가 42배나 넘게 생겨났고 20만명 이상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면서 불안해 하고 있지만 .. |
| 이석우(페이스북) [2020/03/15,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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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에 재개될 비리수사에 대한 위기의식 때문. |
|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2020/03/15, 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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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근목피를 하며 살아도,배가 고파 하늘이 노오래져도,씨앗과 마늘종자는절대로 내다 팔지 않았다.우리 선조들은 가난한 오늘,희망찬 내일을 그렇게 준비했다.지금의 우리는어제의 우리가 결코 아니지만,세계의 그들은 우리 선조를 닮았다.2016년,스위스는 헌법을 개정해한달에 30..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3/15, 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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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구백구십년경 가을 어느 날 고영근 목사가 나를 찾아왔었다. 처음 보는 분이었다. 그 무렵 나는 심신이 피폐했었다. 처절할 정도로 학대를 당하는 한 죄수의 인권문제를 제기했다가 오해받고 비난을 당할 때였다. 고영근 목사는 내게 힘을 내라고 하며 돈 십만 원이 든 봉투를.. |
| 엄상익(변호사) [2020/03/15,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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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가 한국 일각에서 연일 제기되는 개성공단 재가동 요구에 유엔 제재를 거듭 상기시켰습니다. 개성공단 폐쇄 직후부터 4년 동안 일관된 입장입니다. 백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국무부가 또다시 유엔 제재를 거론하며 ‘개성공단 재가동론’에 대해 입장변화가 없음을 .. |
| VOA(미국의 소리) [2020/03/15, 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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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3월 14일 자 ‘조갑제닷컴’, 李東馥 님의 글을 읽었다. 그분의 우국충정(憂國衷情)을 절절히 느낀다. 한마디로, “만 일 다 제치고 ‘미래통합당’에 표를 몰아주자.” 함이다. ‘문재인 정권을 심판’하기 위한 의원정족수를 ‘충분히’ 확보하자 함이요, 막무가.. |
| 홍표정(회원) [2020/03/14,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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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20/03/14,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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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오늘 김형오 위원장을 사퇴를 몰고온 서울강남갑 공천파동의 내막을 이렇게 보도하였다. 김세연 의원이 김미균을 감쌌다는 대목이 흥미롭다. 기사엔 이런 장면이 나온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를 부른 ‘김미균 공천’ 심사 당시 오간 질의·답.. |
| 조갑제닷컴 [2020/03/14,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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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경기고등학교를 1957년에 졸업한 李東馥입니다. 오늘 나는 이 글을 동문 후배인 이홍종 교수에게 씁니다. 지난 8일이든가요, 이 교수가 나에게 작금의 어지러운 시국 상황에 관한 나의 의견을 글로 적어 달라고 주문했었지요? 오늘이 14일이니까 그로부터 벌써 6.. |
| 이동복 [2020/03/14,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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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죽은 사람들은 못 먹어서 결핵으로 죽었다고 하는데, 아직 (감염자가) 없다니까 없는 줄 알지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3/14,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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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을 밀어야 된다고 노후 자금 탈탈 털지 말고 능력있는 작은아들도 눈여겨 봐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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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도(회원) [2020/03/14,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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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족보 출신 5선 아버지, 4선 장인, 3선 본인 얼굴에 침뱉은 격 |
| 문무대왕(회원) [2020/03/14,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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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은 ‘좌(左)로 코꿰어가는 방식' 아닌 정도(正道)의 보수 외연 확대를 꾀해야 한다. |
|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2020/03/13, 2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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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공산당 수괴 시진핑이 중공역병(우한폐렴) 발생 이후 처음으로 지난 10일 우한을 찾아 격리 중인 시민들을 만났다고 중공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튿날 쓰레기차로 주민 생필품을 배달한 사실이 폭로돼 중국이 발칵 뒤집혔습니다. '쓰레기차'라고 트럭 .. |
| 金泌材 [2020/03/13,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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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오는 광야를 찾아가 이십 년 동안 수도 생활을 하는 목사와 모압광야의 싯딤 나무 아래서 대화를 한 적이 있었다. 그가 이런 말을 했다.“저는 고등학교 때 레슬링을 하면서 싸움을 하고 나쁜 짓을 해서 퇴학을 당하기도 했어요. 어떻게 하다 보니 신학대학을 가게 됐.. |
| 엄상익(변호사) [2020/03/13,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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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가 자진사퇴라네?대깨문을 공천하고전교조 앞잡이도 공천하고멀쩡한 지역구 의원들은 내쫓고자기 새끼들 골고루 앉혀놓으며엉망진창으로 휘저어 놓더니만이제서야 막판에 자진사퇴?공천위원들 다 사임해라.그놈이 그놈이다.다 똑같은 초록이 동색,김형오가 데려온 자들이다.처음부터 새..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3/13,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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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의 전사-투사를 배척한 지역구 공천. 고생하는 자 따로 있고 수지 맞추는 자 따로 있다? |
|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2020/03/13,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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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에 도취된 국민들, 좌파에 善惡 초월한 免罪符(면죄부) 부여 |
| 朴承用 [2020/03/13,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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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공천에 말이 많더니 여기저기서 선거 망친다고 우려가 크다. 해명했다고 하지만 그걸 그대로 믿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일부 유튜브에서는 문재인 편을 공천했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저러니 홍준표, 김태호가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하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랴? 누..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20/03/13, 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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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국방부의 존 힐(Jon Hill) 미사일방어청장은 북한이 미국 영토뿐만 아니라 역내 주둔 미군, 동맹 및 동반자 국가들을 위협할 수 있는 미사일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힐 청장은 12일 미국 하원군사위원회 산하 전략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0/03/13,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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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한국은 민주주의가 코로나바이러스에 맞서 성공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03/13,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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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文在寅) 정부는 코로나 문제로 대구에 상주(常住) 중인 정세균(丁世均) 총리를 10일 급거 귀경(歸京)시켜 주재하게 한 국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강창일(姜昌一) 및 미래통합당의 김무성(金武星) 등 148명의 의원들이 지난 6일 기습적으로 국회에 제출한 '개헌안.. |
| 이동복 [2020/03/12,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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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金景梓(김경재) 기독자유통일당 선거대책위원장(내정)을 만났더니 내일 선거체제를 발족시킨다고 했다. 다른 한 사람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선 金昇圭(김승규) 전 국정원장이 추대된다고 한다. 두 김 씨는 호남 출신이다. 전남 순천 출신의 2선 의원인 김경재 전 자유총연.. |
| 趙甲濟 [2020/03/12,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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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NBA 잠정 중단, 대학농구는 사실상 無관중, 톰 행크스도 감염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20/03/12,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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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물병기 전문가 '앤서니 두' 교수의 증언 |
| 번역/金泌材 [2020/03/12,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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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전화가 왔다. 고교 동기인 서울대 윤 교수였다. 고등학교 시절 일등을 도맡아 하던 그가 부러웠었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 기억의 한 장면이 있다. 고등학교 이학년 시절 쉬는 시간이었다. 그는 복도 창가에 팔을 괴고 뭔가 깊이 생각하고 있는 표정이었다.“뭘 그렇게 .. |
| 엄상익(변호사) [2020/03/12,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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