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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동맹이자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는 요구 사항을 내놓으면서, 적(敵)이자 전체주의 국가인 북한에는 애원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19/11/26,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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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글 재록 문재인 수석이 공직자의 윤리에 충실하였더라면 2003년에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르는 저축은행금융비리의 전국적 피해액이 50조, 피해자가 10만 명, 이들이 떼인 돈은 5000만원 초과 예금액 5132억원, 후순위채권 8571억원을 합쳐 1조37.. |
| 趙甲濟 [2019/11/26, 0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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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도 문 대통령이 침묵한다면 정상국가의 지도자이기를 포기하는 것입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1/26,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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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A 보고서, 한국과 타이완을 1975년 이후 아태 지역에서 민주주의가 가장 발전한 나라로 선정. |
| VOA(미국의 소리) [2019/11/26, 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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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부전선 창린도 방어대를 시찰하며 해안포 중대의 포사격을 지시했다는 보도에 미국의 전문가들은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하고 대북 압박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양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랜드연구소의 군사전문가인 브루스 베넷(Bruce..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1/26,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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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에서 35세의 젊은 유권자들이 움직여 나라를 바로잡았다. 왜냐, 앞으로 그들이 살아가야 할 나라이기 때문이었다. |
| 이언주(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1/25, 2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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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위 관리의 익명 폭로: “다 큰 성인이 깡패 같은 독재자에게 알랑거려…제재하자 ‘金은 나의 친구’라며 분노”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1/25,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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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印尼 정부와 유착해 과실 축소...조종사 근무 환경 심각”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11/25,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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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태의 백제부흥전쟁(15) |
| 鄭淳台 [2019/11/25,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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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도 71%로 최고치 기록 |
| 조갑제닷컴 [2019/11/25,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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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 미국의 대전략과 중국을 겨냥한 '봉쇄정책' |
| 金泌材 [2019/11/25,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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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인권 변호사라고요? 제1야당 대표에게 비 오는 겨울밤에도 텐트조차 못치게 하는 인권 변호사 봤습니까?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11/25,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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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고통을 통해 나라의 고통을 떠올립니다…중단하지 않겠습니다 |
|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2019/11/25, 0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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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북한은 이번에도 ‘미국의 적대시 정책’을 걸림돌로 지적했습니다. 때로는 제재와 미-한 연합훈련을, 때로는 인권 개선 요구를 비난할 때 줄곧 내세워온 북한의 ‘적대시 정책’ 주장에 대해 미국의 전직 외교 당국자들은 실체가 모호한 ‘.. |
| VOA(미국의 소리) [2019/11/25,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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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기가 막히오./이러다 신의주처럼/서울도 대한민국도/공산당 천지가 될까 봐/우리들은 저승에서도/도무지 마음이 편할 때가 없소. |
| 이동복(李東馥) [2019/11/24,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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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단식중인 황교안 대표님을 뵙고 위로드리고 왔습니다! 단식만 해도 어려운데 잠도 불규칙하고 찬바람 맞으며 노숙이니 건강이 걱정입니다.얼마 전 청와대 앞과 광화문광장에서 두 번 유사한 경험을 했던 입장에서 참으로 쉽지 않은 결단임을 잘 압니다! 모쪼록 목표를 .. |
| 오세훈(전 서울시장) 페이스북 [2019/11/24, 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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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밀린 숙제를 했습니다.지난 주,청와대 앞에서1인 시위를 하겠다고 밝혔으나시어머님이 갑자기 돌아가셔서약속을 지킬 수 없었습니다.숙제하러 찾은 청와대,오늘 오후 그 앞은 삼엄했습니다.사람이 그다지 많지도 않았건만경찰이 청와대를 겹겹이 에워싸고분수대 앞쪽으로는들어가지..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19/11/24,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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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아가 유지되게 되어 다행이긴 하지만 해망구실(蟹網俱失)이 생각나 혼자서 실없이 웃는 어제오늘이다. 문 정권이 뻗대다가 게도 그물도 다 잃었다. 죽창가는 온데간데 없고 의병은 나오지도 않았다. 그런데도 정권 체면 지키려 또 거짓말을 하고 야만성을 드러냈다. 낯 간지.. |
| 무학산(회원) [2019/11/24, 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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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차베스 정부는 20명 정원이던 대법원 판사를 32명으로 늘린 다음 (추가된 12명을) 자기 사람으로 심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대법관 14명 중 5명,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우리법연구회 등 진보 사조직 출신으로 채운 것과 아주 흡사하다. 이런 식으로.. |
| 부산386(회원) [2019/11/23,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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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국의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은 미국과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 협상과 관련한 갈등으로 한미동맹 관계가 약화된다면 이를 자국에 유리하게 활용하려는 주변 국가들이 득세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뉴욕에서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21일 뉴욕의 민간단체 '코리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1/23,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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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대륙에서 새들이 사라지고 있다? |
| 金泌材 [2019/11/23,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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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막판 압박이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연기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지소미아 종료 철회가 조건부라는 점에 주목하며 한국과 일본 양국이 갈등을 푸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카니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뉴.. |
| VOA(미국의 소리) [2019/11/23,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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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라면 옳고 그름을 가리는 최상위 기관이다. 국가의 정신적 지주나 마찬가지다. 그런데 한국 대법원은 옳고 그름 이전에 사실과 거짓 자체를 가리지 않기로 한 것인가. 절대적인 판단력이 요구되는 대법관들이 똬리를 틀고 앉아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게 아니라 패를 가르고 .. |
| 천영수(회원) [2019/11/23,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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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웜비어도 "이런 북한을 내버려 둔다면 우리도 죽일 것이고 결국 전 세계를 빼앗아가려고 할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11/23,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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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웜비어의 부모 프레드&신디 웜비어를 만났습니다. 오토가 94년생이니까 딱 제 아들 또래입니다.문 대통령이 면담 거절한 것 대신 사과드린다고 했더니 의외의 답이 나왔습니다. "면담 요청한 일이 없다, 납북자단체에서 한 모양이다. 물론 요청했어도 안 들어줬을 테지만".. |
|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2019/11/22,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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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미야 중단을 하지 못한 것을 보면서 과연 미국의 힘이 세긴 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황 대표도 수고했습니다. 오기로 국가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문 대통령이 알았으면 합니다. 나라를 위해 참 다행스럽습니다. |
| 홍준표(자유한국당 前 대표) 페이스북 [2019/11/22,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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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자중지란을 일으켜 세월호와 함께 침몰해서 사분오열 바다 위에 흩어져 허우적거리면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저 잘났다고 다투는 야당 복을 배가 터지도록 많이 타고 났다.김정은은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협하며 모닝콜을 멋대로 쏘아대고 "삶은 소 대가리도 웃을 일"이..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19/11/22,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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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간과 쓸개만 상납했다면 또 모를까 5천만 국민의 자존심까지 보태서 바쳤다. |
| 무학산(회원) [2019/11/22,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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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리 “한국, 전략적 판단한 것” |
| 조갑제닷컴 [2019/11/22,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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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의 대화 가치 없다…탄압받고 목소리 낼 수 없는 북한인들 보면 슬프다” |
| 조갑제닷컴 [2019/11/22,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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