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hybrid) 전쟁>은 기존의 재래식 무기와 더불어 모든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상대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전쟁 형태입니다. 정치공작, 경제침투, 정보탈취 및 교란 등을 이용하는 심리전과 더불어 정규전과 비정규전을 결합하는 것이 하이브리드 전쟁(예: 생물 바이러스 포함)입니다.
하이브리드전은 비대칭전, 혹은 복합전쟁이라는 용어로 설명되기도 하는데 냉전시대 이후 미국이 독보적으로 우위에 서 있는 군사력을 보유하게 되어 부상하게 된 개념입니다. 소련 붕괴 이후 러시아는 미국과 견줄만한 힘을 유지하지 못했고, 이러한 비대칭적 상황에서 다른 전략요소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중공에게도 매우 효과적이고 매력적인 대안이 됐습니다.
최근 들어 중공 사람들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곳곳에 침을 묻히고, 물건에 손을 대고, 마스크 등 방역 물자를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저급하지만 전형적인 하이브리드 전쟁입니다. 군사적 전면전이 드물게 행해지는 현대사회에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군사적 충돌보다는 비군사적, 비전통적 개념의 위협이나 전쟁의 중요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군사력이 본격적으로 동원되지 않았을 뿐 전쟁이라고 표현되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전의 공격목표는 군사력이나 권력집단이 아니다. 공격목표가 사회나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도 있어 사회적 가치와 규범이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그 결과 사회 혼란이나 분열이 조장됩니다. 비대칭적 힘에 도전하는 도구로서의 하이브리드 위협은 매우 효과적입니다.
세계 악의 축은 중공과 북괴다
중공은 많이 컷으니
간단한 방법은 한 가지다
중공의 선봉장 북괴를 폭격으로 소탕하면
중공은 저절로 무너진다
떠벌이 겁쟁이 장사꾼 트럼프로는 안된다.
중공을 제외한 전 세계는 이번 중공 우한 바이러스 사태 진정 후 중공에 집단으로 피해 배상 청구를 해야 할 것이다. 유엔이나 국제사법재판소같은 국제 기구를 통해 전 세계 국가가 집단으로 압력을 가하면 저 무대뽀 중공도 막나오지는 못할 것이다. 지구라는 행성과 그 행성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위해 일생에 도움 안되는 나라요 족속이다. 중공은 지구의 재앙이다.